소프트웨어 포터블, 제작된 유틸의 장단점들

별 필요가 없는 내용이지만

많은 종류의 포터블 풀그맴이 제작되어 유포되고 

앞으로 그양은 더욱 증가 하리라 예상되는데 알아두면 사용시 의문풀림에 도움이 될듯하여.....

현재 설치->포터블로 변환 제작하는 포터블 제작 방식에는 여러 방법이 사용 되는데

일반유저가 쉽게 접할수 있는 대표적인 툴이 VMware_ThinApp-일명 틴스톨이다.

 Portable_App 사이트에서 제작, 배포하는 방법은 틴스톨 과는 조금 다르며

위의 방법으로 제작이 않되는 툴은 일종의 프로그래밍 언어구사가 가능한

오토잇 이나 오토핫키 라는 툴의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하여 포터블을 제작 할수가 있다.

여기에서 장,단점을 살펴보면 

사용자 입장에서 볼때 틴스톨로 제작된 포터블이 가장 좋을것으로 사료되는바

그 이유는 틴스톨은 포터블 제작시 완전한 가상화로 

제작된 툴을 실행시 구동 운영체제(윈도우)에 어떠한 찌꺼기도 남기지 않는다.

그 이유로 인해 설치시 인증,등록파일등과 시스템폴더에 특정 구동파일(dll)을 심는 툴들은

아직 포터블 제작이 않되고 있다.

틴스톨의 단점을 조금 보완한 방법으로 Portable_App 에서는 인증,등록이 필요시

레지 등을 이용하는 방법을 사용함에 제작된 포터블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레지와 일부 시스템 폴더에 특정파일이 생성되고 

사용자가 수동으로 삭제 해야되는 불편이 생긴다.

위의 방법으로도 제작이 않되는 툴은

오토잇등으로 툴이 윈도우에 설치된것과 같은(거의)상태를 만들어주어

실제로 설치한것과 같이 실행되게 하는데 그 방법은

실행 파일등이 포함된 프로그램 폴더 외에 

실행파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필요한 레지와 별도로 필요한 시스템 파일

(몇 개정도 일수도 있고 몇 십개 일수도 있음)을

임시로 해당 폴더에 복사,설치했다가 

사용후에 툴을 정지하면

자동으로 임시로 설치했던 레지와 파일들을 삭제하는 명령을 스크립트로 기록하여

이를 로더 파일로 만들어 이 로더 파일을 클릭, 실행하여 포터블을 실행하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