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1000만시대 유저분들은 어떤 폰???

저는 가능하다면 계속 피처폰을 쓸 생각입니다. 스카트폰은 저에게 그리 유용하지가 않네요. 나중에 윈도우7 태플릿이 많이 보급되는 시점에 노트북에서 태블릿으로 갈아탈 예정이니까 이동시에 필요한 정보 검색 같은 것은 그것을 이용하면 되고, 전화기는 전화만 잘 터지면 되므로 그냥 피처폰을 쓸 생각입니다.

전 단종된 LG의 옵티머스큐를 사용중입니다

단기간에 단종된지라 소수매니아층이 형성되었는데요

능력자분들이 계셔서 커펌,커롬으로 매우 원할하게 사용중입니다.

쓰레기 삼성 피쳐폰

전 요금이 25000원 안넘어서 스마트폰은 죽어도 못쓸듯 ㅎㅎ

아이폰3GS iOS 4.1 완탈 유저입니다...

저도 아직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그냥 일반 핸드폰이네요. 오히려 이게 더 편하고 좋네요.

저도 사실 뭐 스마트폰이 부럽기도 하고 써보고싶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론 그렇게 데이터 사용을 한다거나

핸드폰을 이용해서 뭘 한다거나 하는것이 거의 없고 대부분 전화나 문자도 많이 안하는편이라서

일반 폰으로도 아주 충분해서 스마트폰으로 꼭 사용하고 싶다라는 생각도 별로 없네요.

일반 피처폰(삼송 코비폴더폰) : 월 무료 30분에 문자 30건 무료 : 요금 1만2천 나옵니다

스마트폰과는 거리가 먼 1인 ㅡ,.ㅡ

피처폰 (sky 프레스토1)  입니다. 내년에 군대가야되서.. 그냥 쓸려고 합니다.

아이팟 4세대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ㅎㅎ

날씬한 스키니 입니다 ~

옵원입니다. 자유요금제에다 12개월 약정이라 부담 하나도 없습니다.

인터넷은 꼭 와이파이로........한 달에 2만원이 안되네요.

사양은 꽤 떨어집니다

앵그리버드도 버벅거립니다만...........

그럭저럭 씁니다.

아이폰 3GS 사용중이나 나중에 갤럭시로 넘어 갈까 생각중입니다. 아이폰사용하면서 노래좀 넣을까하다 동기화 하다 여러번 프로그램날려 봐서... ㅡ,.ㅡ

전 직장인인데 아직 2G폰을 씁니다.

아이폰4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