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포터블 백신툴을 사용시 참고사항

님 말처럼 조금더 들어가 보세요.

v_3 는 제작해보니 실시간 감시 기능이 작동 않는 버그가 있으나

알약이나 이번에 제작한 kav 는 설치형이나 다름없이 실시간 디펜스가 완벽 작동합니다.

포터블과 설치형의 차이는 시스템 부팅시 프로그램의 실행파일을 미리 읽는것과

부팅후 프로그램 실행시 읽어 드리는 차이 밖에 없습니다.

일부툴은 부팅시에 읽지 않으면 실행이 않되는 것도 있는데 이런 툴은 포터블 제작이 원천적으로 않됩니다.

포터블도 업데이트가 되니 님의 걱정처럼 어제 나온 우유가 아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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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이죠 사용의 목적이 다 같을순 없으니깐요 맞는 말씀이에요

나도 닮아 가는군요. 

원래 댓글 체질이 아니라 어지간하면 댓글을 잘 안하는데

아래에도 댓글 남겼지만

만일 님이 걱정하는 환경에서 포터블을 제작한다면 어는 모자란 사람 아니곤

시간을 투자해서 만들겠습니까?

나름대로 노하우가 있는것입니다.

청정윈도우(원본 순정상태)상태에서 되풀이 제작이 가능해야하고 윈도 순정을 유지하는 시간도 

순식간이어야 하며 툴 제작시간도 많이 소요되면 누가 만들겠습니까?

그러게요 저처럼 일반적인 개인의 작업을위한 컴터에선 그렇기에 여간한일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 작업들을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 손쉽게들 포터블 프로그램을 쓰는것 일겁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백신의 포터블...포터블의 백신이 만들어진것이 지금이 아닌 한달정도나 혹은 그이상이 지난것 이라면

그 상태에서 엔진을 업데이트하기전 까지는 이미 오래된 바이러스엔진을 이용할수밖에 없겠지요

따라서 그 포터블의 백신을 제작 또는 사용하기위한 싯점에 바이러스가 걸렸을수 있다는점을

생각해본다면 이미 바이러스가 침투한 상태에서의 바이러스의 존제유무를 그리 판단한다는뜻 이었습니다.

요즘의 백신이 하루하루 엔집업데이트를 거의하고있기때문에

어제나온 우유...라고 말씀드린것 입니다.

어제나온우유,,,라고 상한우유일것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최소한 우유의 판매나 유통엔 기간이란것이 있으니까요

그만큼 뭐랄까요 상황에따라 다를수 있겠습니다만

확신은 할수없는상태...라는뜻 이었습니다.

혹시라도 그것이 기분을 상하게한거라면 죄송 합니다.

그런의미는 아니었구요

백신이란게 가끔은 하루에도 여러번을 업데이트를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만큼 꼭 칠요한 업데이트는 수시로 일어나기에

상대적으로 포터블형은 여타의 프로그램들과는 다르게

가장 새로운버전의 엔진을 탑제하고 있어야하나 그럴수없는 한게를 가지고있다

라는 의미 였습니다.

물론 엔진업데이트가 된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역시 사용해본바가 있으니까요

모쪼록 기분상한말로 받아들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