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병들을 이용한 돈벌이가 과연....

오늘자 조선일보에   연예병사들을   여대생들과  업기나  풍선터트리기등    오락프로그램을  만들어   12편을  일본에  팔아먹었다고  합니다    국방부주장은   한국문화소개기때문에 문제없고  앞으로도 계속 돈벌이를 하겟다고  합니다    이준기의 소속사엔 하루 수백통씩  항의전화가 온다고 합니다    과연  그게  정당한일인지  의문스럽읍니다      한류연예인들을  이용해  몇푼벌어서  미사일을 살건지  아니면 탱크를 사려고하는건지는 몰라도( 편당 삼백이니  한10년쯤 오락프로만들어서 팔면 가능할지도...)    제가  볼땐 한심해 보입니다    군인은    영토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게  일이지  오락프로그램출연시켜 푼돈벌게 하는게   군인의 일은 아니지 않나요?차라리   연예인이나  프로선수들  3년간    국방부가 소속사를하게해(현재 소속사라면   돈벌이를 안시키고 놀릴수 있으니)  출연료나 연봉의 70%정도를  거둬서 (30% 정도면  연예인이나 프로선수들  품위유지등은 충분히 가능)  사병들의  월급에  보태는게 오히려 나을것같읍니다             군홍보영화도  아니고   오락프로그램  출연시켜 노닥거리게 하고  그걸 돈벌이에 이용하는  국방부   한심합니다     이러다간  국민들이  군인을  대신해   전쟁을  치뤄야하는게  아닌지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