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글에 붙임

기본적인 예의가 있으신분은 이런식으로 댓글을 적게 만드는군요!!

기본적인 예의가 있으신분은 지나간일 그것도 아무런 연관없는 글 밑에 댓글을 달고 예의없다고 글 남기는게...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시는분이 하는일이군요!!

잘 알았습니다.

기본적인 예의 정말 잘 갖추신분이라 좋으시겠습니다.

그게 그렇게 마음에 걸리셨더라며, 님 생각 님이 제글에 댓글 단것처럼 정확하게 표현을 하셔서 어느부분이 오해나 잘못된 점이니까, 사과하는게 어떻냐고, 이야기 하는게 그게 예의있는 행동이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뒤에서 뒷다마 깐다고 그럽니다. 이런경우를...

어제 제글에 뎃글 달면서도 그단어 쓰시더니..."예의"

님의 행동으로 이미 그 예의의 수준을 안다니까요 ^^

뒷다마니 뭐니...이미 볼사람들은 다 봤을겁니다. ^^

그리고 다른글속에 님의 행위를 그대로 시간까지 남겨져 있는체로 기록이 남겨져 있습니다 ^^

과거 "황구라"사태이후 생겨난 버릇 같은겁니다.

조작질의 대가와 말할때는 흔적을 남겨야만 하기에 ^^

댓글에 님을 지칭하지 않았는데 댓글을 남기셨군요.

제가 님글에 댓글을 두번이나 달았었는데, 그런 글은 그냥 지나치시나 보군요!

아님 그 글이 어떤님 글처럼 이해하기 어렵게 적었던가요?

제가 사과하라마라 님들께 요구하지는 못합니다! 아는 후배나 동생이면...

그렇게 시키고도 남았겠지만 여기는 다 모르는 분들 이고 이성적인 분들입니다.

알아서 해야하는 성인이 대부분 입니다. 판단은 자기가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아쉬움을 남기며 이만 줄입니다. 행복하시길...

뭔가...^^ 그 뭔가가 뭔가요?

전 님처럼 그 스스로가만든 굴레속에서 허우적 거리는 모습이 더 발쌍하게느껴집니다 ^^

그렇습니다. 남의 얼굴에붙은 티끌 잘 보입니다.

그러나 정작 자신의얼굴엔 밥풀이 붙어있음 입니다.

전 저 스스로의 부족함을 잘 압니다.

부끄럽지만 그부분을 전 밝힙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님...이런저런 문제점이 보이는데요? 털어라 마라...그런강요 저는 안합니다.

그 문제점은 모른체 하면서 왜 옆사람의 티끌타령 하십니까? 묻습니다. "너나 잘 하세요..." 라구요

역시 전 하라 마라 안합니다.

그 스스로 느낀다면 알아서할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전 잘난것 없습니다. 그러나 타인의얼굴 내눈에 보이는건 보인다 말하는것뿐

그뿐 입니다.

그게 뭐가 잘못이죠?

아담과 하와...그 근친교배로 인간이 이리 정상적으로 산다구요? 유전학적으로 말이 안된다...라고하죠 ^^

아래 님께서 댓글못달게 글 써놓으신글은 말꼬리 물기식 댓글이 싫다는게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이글에서 댓글쓰는건 말꼬리 댓글이 아닌가요? 아니면 가르쳐주고 계신건가요?

옳고 그름을 떠나 커뮤니티게시판에서 소통을 막은글을 작성하고,

그글때문에 발생된 이글에 이런식으로 공격성 댓글을 올리는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자기하고픈말은 하고 듣기싫으면 막고...

커뮤니티에서 소통을 막은글을 작성하는 사람이 커뮤니티란에 대해 왈가불가하는게 이해안되네요.

* 저 역시 님이 소통을 막아놓은 글때문에 따로 글 작성한 사람입니다.

   님은 그럴듯한 핑계를 댔지만,

   아래 댓글 막은글은 다른사람보기에는 아주 불쾌한 "내가 한마디 할테니까 그냥 닥치고 잘 들어쳐먹어..." 그런 글입니다.

그러게요 그 "커뮤니티" 자체를 이해도 못하는 사람이 엉뚱한 궤변만 뇌까리는꼴 이죠 ^^

뎃글불허...

그 어느끝...글과 다를바가뭔지

차라리 그분은 싫은소리라도 막지는 않는데 그만도 못한 쒸레기...^^

엄기영의 토론태도를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