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자리를 내어줍시다...
2011.05.10 20:20
WIN 8 이 언제쯤 나올까요?
그리고 이제는 바뀌어야 살겠다 십습니다.
고집들 좀 버리시고...
자리를 비워 주시면... 좋을 듯 하여 건의를 드려봅니다.
새로운거에 매진하는 윈포럼이 되었음...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안그럼 저 또 술먹고 불특정 다수에게 이상한 소리 할렵니다.
깊이 생각들 해보시길....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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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소년 2011.05.10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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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5.10 20:40 이글도 불특정 다수에게 쓴 글이 될 수도 있겠군요?
다수에게 쓴 글입니다.
토론거리는 이미 던졌습니다.
님께서는 거리가 먼거 같습니다.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답글 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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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소년 2011.05.10 22:49
전 아직 아닌가보군요. ㅎ
다행이라....
대화가 가능한 분을 만나시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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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de 2011.05.10 20:47
남에게 뭐라 마시고 스스로에 대해서 깊이 생각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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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5.10 20:51 항상 부족합니다.
대신 나로 인해서 남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은 오프라인 세상에서는 죽어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거라는걸 감히 말씀드립니다.
이상하게 온라인 세상에서만 충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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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2011.05.10 22:06 오프라인에서는 그나마 아는사람들 위주로 만나기에...
대놓고 면상에 욕을 못하는거지..
그런것도 생각할 머리가 없으니...
온라인에서 글만 읽어도 짜증이 밀려오는데...
앞에 너 두고 있으려면 얼마나 환장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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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5.10 22:13 너무 한쪽으로만 가지 마세요.
님이 걱정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나중에 후회 할일이 없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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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게루저 2011.05.10 21:00 ㅋ~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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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5.10 21:10 위에 답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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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s 2011.05.10 21:13 WIN 8은 2012년에 나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모자란건지 세상의끝님의 말씀은 어렵네요 ㅠㅠ
저도 어른이 되면 다 이해할 수 있을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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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5.10 21:27 이외로 간단합니다.
기득권을 버리자 라고 말씀드린겁니다.
무슨 기득권이냐란 말씀을 물어보시면... 스스로 판단해야 되겠지요...
윈포럼 명칭이 오기까지 그리고 언제나 윈포럼이란 명칭을 유지해야 되는가는 좀 생각해 봐야 한다고...
조금 많이 거창해 진거라 느끼지만...
생각 좀 많이 해 봐야 될 겁니다.
여기 윈도우 땜시 붙어 있다 생각들 하시는데... 전 분명히 밝혔고....
몇백만원씩 사는 컴터에 윈도우 걱정을 하고 살겠습니까?
가끔들 이상한 소리들 하셔서...
여기 왜 있었야 되는지는 알아서 생각하는 문제들이지요?
배우자고 하면 좋은데... 그게 너무들 사랑하셔서 전부라 하시기에...
그렇다고 돈? 자랑하기도 뭐하고...
뭔가 새로운 공부할 거릴 찾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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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2011.05.10 21:31 이미 술 쳐먹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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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5.10 21:37 그렇게 싫으세요?
제 나이 되면 저 소리 정도는 해야되는게 아닌지요?
왜 제집에 보스 스피커를 도배를 해놓았다 했더니 님과 똑같은 말씀을 하는이가 있더이다.
그것도 여기서 메일로...
제 취미 생활입니다.
제가 486 컴터 시절부터 일본 건너다니며 노트북만 모아온걸 말씀드리면... 제 취미입니다.
동네에서 어떤분들이 그럽디다... 저보고 빨갱이라고...
지금은 무슨 표현들 해주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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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2011.05.10 21:49 어... 퇴근해서 샤워하고 들어와서 니글볼때마다 정말 짜증이 확 밀려와.
니 주위에 나와 똑같이 말하는 사람이 한둘이겠냐?
다 하고 싶어도 참고 있는거지..
나이 별로 쳐먹지도 않은것이 노인행세를 하질않나?
너도냐?
486?
난 애플2부터 조립해서 썼다...너 카세트테입으로 프로그램 로딩해본적있니?
그때 뭐가 젤 필요한지나 알아?
무슨표현? 찌질이가 술까지 쳐먹은거지 무슨 표현을 더 바라냐?
저번에도 이야기했지만, 다시한번 이야기하는데..
니 주위에 아직도 너 만나주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잘해라...앞으로도 그 사람들 아니면 너랑 만나줄 사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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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5.10 21:53 제 친구들이 그런 대답들을 합디다.
대신 제가 살고 싶은데로 전 삽니다.
제가 돈이 많아서가 아니고 제가 하고픈데로 삽니다.
먹는것도... 우리 어머님 밑에서 원하는데로 투정하는데로 삽니다.
젊었을때 외국손님 아주 높은 분들과 식사들을 많이 해서 이젠 신물이 나기에...
지금 통장 잔고에는 돈이 별로 없습니다.
또 벌면 됩니다 ^^
그러고 사는 저를 그리 뭐라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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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ri 2011.05.10 21:55 ...세상의끝님..의.말은..너무..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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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2011.05.10 21:59 횡설수설을 이해하려드니 어려운 겁니다.
술쳐먹은 사람 아무리 이해해줘봐야...
잘되봐야 담날 기억못하고...
잘못하면 뒤치닥거리에 진상 다 받아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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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5.10 22:00 제글에는 오래 간만이네요 ^^
답글 달아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바로 끝날 이야기 들일 겁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하게 재미있는 포럼이 될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 근간... 바탕에는 따뜻한 마음... nanari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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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5.10 22:22 아이디를 두개 가지고 있을 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대신 말씀은 하나인데...
거참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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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스 2011.05.10 22:24
마음에 안 드시면 떠나시면 되는 겁니다.
안 그러면 술 먹고 이상한 소리를 해댄다니요? 무슨 개인 블로그도 아니고...
이곳은 개인커뮤니티가 아니구요. 글을 쓰실 거면 모든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게 쓰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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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5.10 22:30 다행이십니다.
그냥 스쳐가는 인연도 인연인데요....
저보고 떠나라구요? ㅋ
떠날 사람들은 아무도 여기 윈포럼엔 없답니다.
영자님께 물어보시길...
여기 떠날 사람있는지... 그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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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2011.05.10 23:28
먼저 사과부터 해야 도리 아닌가요?
저런 말도 안돼는 글을 적었으면...
도대체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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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landsia 2011.05.10 22:36
뭔 말인지? 모르나 깊은 뜻이 있는거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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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5.10 22:40 누구신가 했는데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이콘을... 답글 달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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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5.10 22:44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은 그 관록으로 "이런 인간이라도 보듬어야지..."하는 맘으로 받아줄테고
나이가 어린분들은 나름의 "공경" 이라는 이름으로 "이런인간도 어른대접 해야하나?" 아닐지...는 생각 해보시길...^^
따뜻한 마음을 추잡하게 멍들이는건 아닌지 돌아보고 그래야 합니다.
언제적의 롱사모 얘기를 하고싶으신건지...모르겠습니다만...
님이적은 이글의 제목은 "조금씩 자리를 내어줍시다..."
가 아니라 "조금씩 자리를 내어주시기를 삼가 바랍니다" 라고 해야 맞지 싶군요 ^^
제발 부탁드립니다.
안그럼 저 또 술먹고 불특정 다수에게 이상한 소리 할렵니다.
깊이 생각들 해보시길....[협박처럼 보이는건 저뿐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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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통 2011.05.10 23:17
세상의 끝님 이런식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횡설수설하듯 글올리는것 이제 그만 님얘기처럼 남들에게 양보하시는게 어떨까요? 이런 횡설수설하듯 올리는글에 몰두하지 말고 새로운일에 몰두하는건 어떨까요? 언제까지 커뮤니티에 횡설수설한 글들을 올리실건가요? 이제 그만 새로운일에 몰두하시고 이상한 글 그만올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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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moon 2011.05.10 23:18 아 짜증나 이런글을 제가 피해서 안봐야 하는건가?
정말 눈에 안 보였슴 좋겠는데...
저번에도 썼지만 14살 중학생이 봐도 짜증나는글을 올리면서
자리를 내줘? 내주고 안내주는건 상대방이 판단하는거구.
그걸 당연히 내줘야한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잘못된거 아닌가?
나이를 먹었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나이값을 해야한다고 배우지
않았을까?
나이먹고 배우지 못했다면 배우려고 노력하던가 뭔 발전이 있어야지
그냥 난 나이 먹었으니 그렇게 대우해달라고 명령하는건가?
정말 나이먹었을까? ㅎㅎ
보스 스피커? 486? ㅎㅎ 나도 테이프로로딩은 아니지만 286으로
HDD없을때부터 썼습니다...ㅎㅎㅎ
세상에 많은 사람을 한국에서 미국에서 많이 만나봤지만 이런 사람 정말
구제불능이네...ㅎㅎ
계속 이런글을 봐야하는것인지 사이트 운영자님이던 다른분들께 여쭙니다.
과연 개인의 자율에 맞겨야 하는지??????
대화나 설득으로 되지 않은때는 거기에 상응하는 대응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그것이 법이고 규칙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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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수C 2011.05.11 00:03 아~따 말 잘하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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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유 2011.05.10 23:34
이러지 좀 맙시다.
매번 나타나서는 누굴 가르치시려는지?
먼저 자기자신부터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제 할말 없으니 사라지시겠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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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키 2011.05.10 23:35
또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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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hcn 2011.05.11 00:31
자리는 항상 비어있는데 한잔 걸친 눈으로 보니 꽉차 보이지요...
언젠가 어느회원분이 님에대해 분석해놓은글을 여기에 아주잠깐 올렸다. 내린적이 있는데 정말 기막히게 짚으셨던데..그 회원님 아마 님 개인프라이버시 생각해서 잠시후 내리셨더군요..이글보니 그분 다시한번 모시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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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얼굴 2011.05.11 00:42
이분 왜 이러나요..?? 통제가 안되면 제재가 필요한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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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단우 2011.05.11 04:03
끝판 왕이 술을 먹으면 어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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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5.11 07:15 DGG Y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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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좋아 2011.05.11 10:09
보스 스피커로 도배 화 부럽네요 그런데 보스로 도배 하셨다면 음악에대해 논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보스 901 사고 싶어 환장 해더레요 아직 못만져 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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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떤 일로 이런 글을 쓰셨는지 몰라서 그냥 바뀌고, 자리를 비워 준다는 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네요.
참고 링크나 내용을 써 주시면 잘 모르는 사람이 이해하기에 좀 더 쉬울 것 같네요. ㅎ
자리를 비움으로써 어떻게 새로운 것에 매진하게 되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ㅎ
좀 더 자세하게 써주셔서 많은 회원들이 이해하고 얘기를 하게 되면 좋겠네요.
그렇게 쉽고, 많은 회원들과 대화를 하시면 나중에 술 드시고 불특정 다수에게 이상한 소리를 하실 확률이 줄어들 것 같네요. ㅎ
깊이 생각할 수 있게 제대로 된 이해할 수 있는 토론거리를 써 주시면 어떨까 하고 나름 생각해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