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그유명한...

영상의 포인트점...

1. 서있는 사람의 엉덩이 부분...

2. 아랫쪽, 발목뒷쪽 부분...

만약에 저 상황이면, 발목뒷쪽이 다칠수 있는 확률은 있는데, 영상으로 보았을때, 사람의 신체 감각으로 인해..

피하였다는게 증명됨.

그러면, 1번 엉덩이 부분인데...

오른쪽에 살짝...지나간듯 한데...그정도면 상처가 나지 않음...>_<

손바닥으로 엉덩이 뚝뚝 떨어주는 정도?

그런데, 전치 2주가 나왔음...<- 이건 병원에서 돈받고 끊어주는건데, 이렇게 진단서 막끊어주는게 법에 의해서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정도...

개인으로 보는 관점에서...

저 사람은 자해공갈 정도로 밖에 생각이 안드는...

흔히 '뺑소니'라는 것은 법률상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도주차량)'을 말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물피(손괴)'만 있는 경우는 '뺑소니'라는 표현을 쓰지 않으며 '인피(상해)'가 있어야 성립하지요.

여기에는 전제가 있는데 가해자에게 사고의 상대방이 다쳤다는 인식이 있어야 죄가 성립합니다. 종종있는 일이지만 지나가는 차에 사람이 다쳤다고 해도 운전자가 이를 인식할 수 없었던 경미한 상황이었다면 그냥 가더라도 '뺑소니'가 성립하지는 않습니다.

위 사고의 경우 운전자는 사람이 사이드미러에 충격을 받아 진단 2주 가량의 상해가 발생하리라고 인식하기는 힘들지 않나 여겨집니다만 문제는 사고 직후의 정황(피해자의 고함소리, 주변에 왔다갔다하는 사람들의 소리 등)을 운전자가 알았다면 즉시 차에서 하차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야할 의무가 있다 하겠지요.

위 영상만으로 판단하기는 다소 성급하긴해도 운전자는 왜 차에서 내리지 않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상태에서 아무런 후속 조치없이 그냥 현장을 벗어나게 되면 일단 '뺑소니'가 성립할 가능성이 있어요.

그리고 진단 2주라는 것에 대해서는 환자가 고통을 호소할 때 의사는 그저 2주 정도는 끊어 줍니다. 그러나 위 영상에서 보듯이 피해자가 운전차량에 의해 충격을 받은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비록 충격이 경미하다 하더라도 그에 따른 갑작스런 신체반응에 의하여 근육경련등의 상해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기에 발부된 진단서를 의사의 허위진단이라 단정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도로가 아닌 주차장 내이고, 종합보험 들었을 것이고, "다쳤느냐, 미안하다."며 명함한장 건내주면 끝나는 일입니다.

그게 귀찮은 나머지... 저 운전자 분은 사고 직후의 처신을 잘못한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측컨데 사안이 경미한 점을 고려해 결국은 '뺑소니'로 사건처리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덧붙여 '자해공갈'이라고 보기에는 장소라든가, 사고정황이 너무 우연적이라 하겠습니다.보통은 사전 준비에 의한 고의적인 사고유발을 통해 돈을 뜯어내는 행태인데 위 사고는 피해자가 자기 차량을 살피면서 뒷걸음(?) 치는 과정에서의 우연한 충돌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사고 이후에 과도한 보상을 요구하는 상황은 있을 수 있겠지만요.

가해자나 피해자 모두를 위해 어느 한쪽을 너무 극단으로 몰아가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저 영상은 화면이 위/아래/좌/우로 조금씩 흔들리는 것으로 보아 CCTV는 아닌 듯 한데 누가 저렇게 촬영을 하고 있었을까요?

한예슬이네요.

사과는 이미 했고 여러가지로 억울하다는 입장인데

일단 고소가 접수되서 방문조서작성은 어쩔 수 없이 받아야한다네요.

자세히 밝혀지겠죠.

이 순간에 발을 뱄군요..바퀴에 닿지도 안았읍니다..ㅋㅋ

이런걸 진단서 2주 끊어주니 건보가 적자에 허덕이고 보험료 겁나게 올라가져!!

병원부터 수사해야 될거 같습니다.^^ㅎㅎ

포르쉐 차 전폭이 고속회전 스포츠 주행용이라 상당히 큰편입니다.

입구가 넓은 걸로 보아 다친분이 차폭을 착각했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런 정도로 들어 누워 물고 늘어지면 안되지요.

흐음..저게..한예슬 뺑소니 사건 동영상이군요 ㅎㅎ...

....솔직히 빽미러 스쳣다고..저리..오버 할 필요는..없어보이지만...

저..차 역시..한번도..나와보지도..,,..

예전에 경제적으로 삶이 고통스러울때가 있었는데...

그때 이런 기사를 보면 술한잔 먹고 어금니 깨물고 집어 넣어 볼까도 생각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안집어 넣고 술만 퍼먹기를 잘했다...이런 생각이 듭니다.

나름 차에치인사람도 돈줄이나 있는사람일것같네요 리모컨으로 에쿠스시동걸다 치인것같은데 경미하건 중대하건

차량으로 사람을 스쳐드라도 운전자가 내려서 살펴봐야 정상인거입니다

저런식으로 뻔스럽게 서있다 그냥가버리면 당근 뺑소니입니다 사람이 다치고안다치고 떠나서말입니다

병원가서 엉덩이에 힘주고 엑스레이찍으면 6주나옵니다

아마 걸인을치였으면 차값물어달라 할것같다는 느낌이오네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래요!!

일단, 제주위에도 마찬가지이지만...

대개 여자분들 아주 간단한 접촉사고나 나더라도...놀란 마음에 차 밖으로 잘 나오지 못해요!!

긴장해서 차안에서 꼼작도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위의 차주분도 또한 마찬가지 일듯 합니다.

자동차가 멈춘상태에서 반응없이 가만이 있는거 보면...

여러분도 그런경험 한두번씩 있을듯 합니다.

운전하다 사고 나면, 남자들은 대개 내려서 자기 차부터 확인합니다.

그리고, 상대편 운전자한테 이야기 하로 가지요!! 하지만, 여자분들 사고나면, 대개 운전석에서 눈깜고 있거나...

멍하니 아무것도 못하고 운전석에 앉아 있는경우...

바로 위와 같은경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포르쉐가...고속중행용 차라고 하지만, 실제로...

전폭은 우리나라 일반 승용차랑 비슷합니다. 고속주행 + 가벼운속도 + 안정된 밸런스 <- 이게 포르쉐입니다.

회전반경은 저기 입구에 들어오는 이상 그렇게 크게 변경을 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