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대세일것 같은 IT 기기 & PC의 운명

강력한 하드웨어로 엄청난 소프트웨어를 돌리려면... 어쩔수없이 PC는 영원히 지속될듯 합니다.

PC는 PC대로 발전을 하겠지요.

속보

스티브발머 거리진출!

노숙자와 친분쌓아...

아직까진 안드로이드나 애플사 제품이나 제품의 업그레이드 관리 등은 PC를 이용하므로 PC는 존속될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태블릿PC란게

아직까진 태블릿모바일기기에 가깝지 않나요?

화면커져 가독성이 좋아진 스마트폰에 가깝다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PC여 영원하라~

전 싸구려 PC로

영원히 사용할수 있는

그런 환경이 계속되길 희망합니다.

아직 PC는 영원할 것 같습니다..ㅎ

뭐 그냥 21세기 말쯤 되면 정보처리용 it기기의 경계가 모호해질 듯. 사라지고 안사라지고를 떠나서.

이건 PC도 아니고 스마트폰도 아니고 태블릿도 아닌 희한한 제품들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종결자는 부착형 PC(?)라고 보네요. PC가 하나의 부품으로... 바뀌어버리는 시점이죠.

분명히 같은 장치인데 냉장고에 붙이면 냉장고 온도조절기가 되고 모니터에 붙이면 이전의 데스크톱? 같이 되고 안테나 달린 껍데기 달면 전화기되고 문에다 달면 도어락, 창문에 달면 경비시스템, 손목에 달면 만능손목시계(?)요, 차에 달면 내비게이션+자동운전... 전자종이에 달면 전자책. 인형에 달면 인공지능로봇 등등...

한가지 모델이 목적에 따라 모든 기능을 소화할 수 있을 때가 올겁니다.

솔직히 지금 PC 너무 불편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ㅋ 물론 과거보다야 매우 편리해졌지만.

PC가 사라지다니요! 더욱 더 발전할 것입니다.

가정내 모든 기기 설비의 관리 및 유지의 중심에는 컴퓨터가 자리 잡을 것입니다. 각종 휴대기기와의 연동뿐만 아니라, 지정한 시간에 커튼 열고 닫기, 창문 열고 닫기 및 환기(기상청과 날씨 연계하여 황사가 없고 맑은 날일 경우만) 주택내 적정 온도 및 습도 유지 관리, 주인의 상태에 따른(취침, 기상, 활동) 댁내 온도 조절, 주 출입문 개폐 및 보안 상태 유지, 주택내 주인의 건강상태 주치의에 보고 및 건강상태 24시 감시, 주택내 도둑 침입시 경찰청과 연동 실시간 도둑의 행동 감시 카메라로 경찰서에 보고, 청소 로봇 관리, 주방의 냉장고, 온장고, 가열기기 감시 관리, 가사 로봇 감시 감독 등등 앞으로 가정용 컴퓨터는 더더욱 많은 분야에서 사용될 것입니다.

컨버젼스와 디버젼스의 기로가 된다는 의미로 생각됩니다.

한 뿌리에 난 나뭇가지와 같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지만 옆에서 많이 사용하는데요 

노트북하고 거의 차이가 없는거 같아요 그리고 게임도 아이폰으로  스트리트 파이터4(?)인거 같아요 

하는거 봤는데요 이데로라면 2~3년이면 디아블로3정도의 온라인도 가능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고로 따로 피시를 쓰지 않을거 같아요 전부 통합될거 같아요

PC는 절대적으로 사라질 수 없습니다!!!

더욱더 초경량~ 최소화~ 발열은 최소~ 기능은 업~~~

일반 가정용 PC에서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낼 수 있을 겁니다!!!

키보드와 마우스가 사라지고......

모니터와 스피커 그 밖에 하드웨어의 복잡한 배선은 없어지고

마치 블루투스처럼 무선화 될 것 입니다!!!

PC밖에 머리 아프게 보이는 배선들이 없어지는 것이죠~^^

그 밖에 음성을 통해 컴퓨터와 대화하고....

허공에 뜬 홀리그램을 통해 키보드와 마우스를 대처하게 될겁니다!!!

현재 나오는 스마트폰 스펙만 보더라도 넷북은 넘어선거 같더라구요

가면갈수록 스마트폰식의 OS의 간편화에 스펙이 받춰 준다면 미래의 추구하는방식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마이너리티 리포트 같은 미래가 현실이 되길...

PC로 할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죠..

테블릿이나 스마트폰의 경우엔 작업,업무등을 위한 용도로는 아직 멀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자유도도 떨어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