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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kkochi
- 2011.04.28
- 10:32:54
특정인에 호감이 있다고, 좋아한다고 전부 속칭 '빠' '모임' 등으로 몰아가는 이분법 논리는 30-40년전에 하던 반공 빨갱이와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본인이, 부모님이, 투쟁으로 쟁취한 민주주의를 스스로 거부하시는건가요?
아르르
- 2011.04.30
- 02:07:21
그럼 님도 이분법 논리의 오류인데요. 특정인을 싫어한다고 무조건 민주주의를 거부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님도 30~40년대에 하던 반공빨갱이와 다를게 없어보입니다.
가족사랑
- 2011.05.01
- 10:44:48
생전에 그 분 자신이나 그 분의 정책에 대해서도 특별히 좋아하거나 싫어하지는 않았지만...
저렇게 소탈한 분 뵙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네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