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떨까요?

카조님께서 만드신 프로그램중에 제일 못 만드신게 인증툴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래 여기서도 비판을 많이 받았구요?

포터블로 라이트로 풀로 만드는건 쉽습니다.

근데 인증 툴로는 별로인지라....

이곳에서 여기저기 검색해보심...

인증툴외에 다른걸로 더 인정 받는 걸로 알고있기에...

조금더 연구하심이 옳은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저 생각은 이렇습니다.

인증 툴은 해외의 경우를 보면 많은 사람이 달려들어서 주기적으로 자주 변화하는 윈도우와 오피스의 환경에 맞는 툴응 개발하였지만 지금은 손으로 꼽을 수 있는 정도로 압축되어 Daz가 그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이분은 지속적으로 updated version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카스마조님도 이런 자료들을 수집하고 분석하여 한글에서 응용 향상 또는 다른 접근방버을 도모하며 지속적으로 Updated Version을 내보내고 있는 것 모두 알고 있지요.

만약 님이 이것을 편의상 변형 수정하는 것은 님에게는 가장 편한 툴이 되지 않을까요? 그런 후 이것을 공표하면 지속적으로 Updated Version을 만들어 내보내지 않는다면 즉 단발로 끝날 것이면 조용히 님이 만들어 편리성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님도 아시고 계시겠지만 너무 시간과 노력이 요구됩니다. 또 다른 개발자가 더 나온다는 것 바람직합니다. 그리고 계속하여 Updated version 내보네는 부담은 어떻게 하실려구요. 

예를 들면 주전자를 발명한 것을 보고 나도 Reverse Engineering으로 더 좋은 것 만들 수 있다고 달려들어 만듭니다. 비슷하게 또는 더 못하게 혹은 더 좋게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최초 개발자와 역개발자와는 그 상품의 철학과 기법이 동일하지 않아서 그결과는 동일할 수가 없습니다. 상품의 기능과 모양은 오랜 시간이 지나면 차츰 정리되어 다시 한 두개로 되는 것을 지금까지 살면서 보아 왔습니다.

저는 내게 필요한 것은 그냥 나만을 위하여 만들어 쓰고 있습니다. 정품이면 이런 문제가 제외되지만 나 대신 남이 만든 인증툴을 사용할거라면 시간이 걸린 것 큰 문제가 제겐 되지 않아요. 없는 것 보다 나으니까.

님도 자주 인증툴을 사용한다고하시만 매일하는 것이 아니면 수정 개발 참으시고 그냥 쓰시는 것이...  의견을 물으시니 생각을 전하며 딴 뜻은 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