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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8명 “윈도우 7 업그레이드 할 것”
2009.07.30 14:23
-기업 고객 88%, 일반 사용자 77% ‘윈도우 7’ 도입 의사 밝혀
-40여 개 기업 ‘윈도우 7 조기 도입 프로그램’에 참여
오는 10월 정식 출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이 일반 사용자는 물론 기업에도 빠른 속도로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사장 김 제임스 우)가 기업의 IT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윈도우 7이 출시되면 도입할 의사가 있느냐’고 설문 조사한 결과, 88% 이상이 ‘도입할 계획이거나 고려 중’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IT 월간지 ‘PC사랑’이 일반 사용자 2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윈도우 7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대답한 응답자가 무려 77%에 달했다.
기업 대상의 설문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8%가 베타나 RC 버전을 기반으로 테스트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고, 34%는 1년 내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또한 86% 이상이 주위에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덧붙였다. PC사랑이 진행한 설문에서는 운영체제만 윈도우 7으로 바꾸겠다는 사용자(51%) 뿐만 아니라, 윈도우 7이 탑재된 새 PC를 구입하겠다는 사용자도 22%에 달해 윈도우 7 이후의 국내 PC 시장이 활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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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 개 기업 ‘윈도우 7 조기 도입 프로그램’에 참여
오는 10월 정식 출시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이 일반 사용자는 물론 기업에도 빠른 속도로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www.microsoft.com/korea, 사장 김 제임스 우)가 기업의 IT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윈도우 7이 출시되면 도입할 의사가 있느냐’고 설문 조사한 결과, 88% 이상이 ‘도입할 계획이거나 고려 중’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IT 월간지 ‘PC사랑’이 일반 사용자 26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윈도우 7으로 업그레이드 하겠다’고 대답한 응답자가 무려 77%에 달했다.
기업 대상의 설문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8%가 베타나 RC 버전을 기반으로 테스트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고, 34%는 1년 내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또한 86% 이상이 주위에 추천할 의사가 있다고 덧붙였다. PC사랑이 진행한 설문에서는 운영체제만 윈도우 7으로 바꾸겠다는 사용자(51%) 뿐만 아니라, 윈도우 7이 탑재된 새 PC를 구입하겠다는 사용자도 22%에 달해 윈도우 7 이후의 국내 PC 시장이 활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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