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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리눅스 코드 발표 이전에 GPL 위반” 주장 제기
2009.07.24 15:55
지난 월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GPLv2를 적용해 발표한 리눅스 커널 코드가 라이선스 규정을 위반했다는 지적기 제기됐다.
오픈소스 네트워크 업체인 비아타(Vyatta)의 대표 엔지니어인 스테판 헤밍거는 자신의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의 네트워크 드라이버가 GPL이 적용된 오픈소스 컴포넌ㅌ트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GPL은 기본적으로 오픈소스 코드를 폐쇄적이거나 독점 코드에 적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소프트웨어 자체가 GPL 위반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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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네트워크 업체인 비아타(Vyatta)의 대표 엔지니어인 스테판 헤밍거는 자신의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의 네트워크 드라이버가 GPL이 적용된 오픈소스 컴포넌ㅌ트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GPL은 기본적으로 오픈소스 코드를 폐쇄적이거나 독점 코드에 적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 소프트웨어 자체가 GPL 위반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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