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숙성되야 하는...
2011.04.04 22:25
김치가 익듯...
아직 아쉽다고 하시는 회원님들이 계시지만...
뭘 그런거 가지고 입니다.
대신에... 우리 영자님은 뭐가 아쉬운지 댓글을 함부로? 다시는지요?
물론 포럼 회원님들과 친숙해지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이건 아닙니다.
단호해야 하실분이...
삼가해 주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상황이 어떤건 알겠는데요...
그래도 아닌건 아니라 생각되오며...
차라리 다른 아이디로 들어 오심...
영자님 아이디로 다시 들어 오심... 저도 태클 걸거란거 분명히.. 그리고 절대 않됩니다.
^^;;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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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1.04.04 22:38 -
세상의끝 2011.04.04 22:41 커뮤니티는 우리거란 이야기입니다.
영자님이라고 함부로 글달기 시작하면 떠난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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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1.04.04 22:47 녜 저도 반갑습니다 ^ ^
근데
왜! ~ 영자님이 글달면 누가 떠난다고 생각 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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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4.04 22:48 달지 말라입니다.
재미 없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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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1.04.04 22:50 허~
이 곳 쥔장은 커뮤니티에 글 쓰지말라는 그런 이야기 인지요? 뭐때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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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4.04 22:53 일부러 시비를 거시는겁니까?
아님 영자님을 위해 하소연 하는 겁니까?
님이 이해를 못하는지 제가 이해를 못하는지를 가리자는 겁니까?
걍 이해를 못하시겠으면 넘어가던지...
거참... 섭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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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_man 2011.04.04 22:59 일부러 시비 걸일은 없습니다
영자님 은 영자님이구여 머가 안된다하시면 그런이유라도 알아야 우리가 동조 하지않을까요
혼자만의 생각과느낌을 표현 하시니까
글을 읽고있는 저나 다른분들이 얼렁 소화가 안되네요
머 ~ 이해못하는 제가 부족 해서 그렇다 생각 하면 그만 이지만요!
어쨌던 편안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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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4.04 23:06 감정이 겪했나 봅니다.
좋은 말씀 주시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어찌 되었든 x-man님 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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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Lab 2011.04.04 22:43 횡설수설 고마하시고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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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4.04 22:44 저 아세요?
말씀이 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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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dog 2011.04.04 22:44 조선족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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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4.04 22:45 본향이 평양이요 태어난곳은 을지로 7가입니다만...
댁은 고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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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y 2011.04.04 22:45
과유불급이라...... 늘 지나치지않도록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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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4.04 22:46 뭐가 그리 지나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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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y 2011.04.04 22:50
지금 댁이 하는 짓이 지나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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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4.04 22:54 ㅋ...
뭘 지나치는데요?
저도 제가 답글 단거 바로 지우고 ? 표시 할 수 있는 나이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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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y 2011.04.04 22:58
답글 단거 바로 지우고 ? 표시 할 수 있는 나이라면...........
나이가 많다는 이야깁니까 적다는 이야깁니까....
많다면 좀 묵직해지시면 되겠고 적다면 세상을 더 배우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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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4.04 23:11 이해가 않되시나 보네요?
그럼 그러고 사세요...
전 저데로 삽니다.
예... 앞으로도 배울게 너무 많아 걱정이랍니다.
찬찬히 위에 글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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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텔레콤 2011.04.04 23:02
간만이네요 바라마래님!!!
요즘도 이렇게 사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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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4.04 23:08 거참... 바라마래란 이름으로 등록이 어려운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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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M/A/N/ 2011.04.04 23:02 이분 유명한 분이죠. 위에도 X_man님이 세상의끝님한테 왜 그렇게 댓글다는지 궁금해서 적으니까 일부러 시비거냐고 헛소리 하죠 이상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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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4.04 23:08 오래간만입니다 ^^
이젠 SP0가 맞으시는지요...
천천히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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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4.04 23:03 남이 아무리 심한 말을 하더라도...
댁... 짓... 이란 말은 우리 커뮤니티에서 없었음 좋겠습니다.
조금은 더 그리고 한번 더 생각하고 글 남겨주시길... 간곡히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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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ky 2011.04.04 23:09
그런 말 듣지않도록 늘 조심하시기를 부탁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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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4.04 23:1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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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M/A/N/ 2011.04.04 23:12 전 당신같은 생각 없는 분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님이나 더 생각하고 글 남기시지요?
세상의끝님! 자기가 하는짓은 모르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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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4.04 23:18 짓은 빼놓고 읽겠습니다.
님이 저의 글에 님의 의견을 도배를 한건 무지 심하다 생각이 되는데...요?
SP0는 맞는지 먼저 묻고 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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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M/A/N/ 2011.04.04 23:12 세상의끝님이나 생각 좀 하고 글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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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4.04 23:18 제가 여기서 더이상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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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4.05 00:04 운영자가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의 커뮤니티에 직접 참여하는 모습은
어뜻 참견으로 보칠수도 있고
암암리에 자신의 속내를 보일수도 있다는점에선 글쓴분의 의도는 맞는말 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운영자는 이곳저곳에서 자신의 속내를 부분부분 이나마 보여왔었고
그것이 결코 묵시적인 자신의 파워과시용 이라던가 또는 다른글에 참견하던가하는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중요한것은 그점 이겠죠
특정 발언에 힘을싫어주는 행동으로 다른쪽의 구실을 잘라버린다던가 하는부분 일겁니다.
만일 그랬더라면...
저나 또는 저와다른 발언을하는 부류 둘중하나의 부류는 없어졌엇을거라 생각 합니다.
따라서 단순한 의사참여라면 문제라보기엔 어렵습니다.
말그대로 현정부는 못하고 있는 "소통"을 위한 한가지 방편으로 인식하는것이 맞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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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4.05 00:06 가끔 삼천포로 빠지시는건 저와 많이 비슷하신듯...
Boss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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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4.05 01:00 삼천포...라 하심은 경남 사천시를 말하시는거겠죠? ^^
비슷하다...하신부분 역시 나름의 개인적인 가치관이 확실하다 정도일까요?
그러나 분명하게 다른점역시 있죠 많이 ^^
전 고집스러움이 있으되 남들에게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잘잘못은 억지부리듯 상당히 따지고드니 두루뭉술 넘기길 바라는 님과는 다른부분 일테구요
그보다 많이 다른부분은 역시 전 차라리 먼저 나서서 부딫힘을 강요하지는 않는다는것 일겁니다.
타초를 하면 경사 하는것이야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다가 자칫 너무놀란 독사에게 물리면 나만손해 아닐까 합니다.
차라리 두루두루 관망하듯 바라보다 독사가 있으면 작대기로 후려쳐서 잡음이
나를위해서도 안전할테고 또한 타인을 위해서도 이득을 주는것 일거라 생각 합니다.
-
세상의끝 2011.04.05 01:06 ㅎㅎㅎ
옳으신 말씀입니다.
However,
이미 죽었던 몸... 독사가 무서울까요?
그래 영자님께 한 말씀 올렸는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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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4.05 01:10 아 그러고 삼천포로... 란 말씀은 친근감의 표현으로 이해해주심...
논리 정연하게 나가시다가 끝에 다른 뜻이 있길래...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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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11.04.05 02:02 글의 말미에 남기는 흔적 남들과 다른 저만의 시각 일수도 있을
딱히 무슨맛을 가진것도 아니면서
만드는 사람이 남기는 흔적같은...고명정도로 이해 해주세요 원체 곱지못한 심성이라서 그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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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토 2011.04.05 01:14
여기 왠 돌냄새가 나지 ?
아줌마 여기 돌좀 치워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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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끝 2011.04.05 01:26 싫음 지나가십시오
별로 보기가 않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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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제일로긴닉네임을사용하고싶습니다 2011.04.06 08:59 싫음 지나가십시오
별로 보기가 않좋은거 같습니다.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은 말이네요,
운영자님께서 글 쓴게 그렇게 보기 못마땅하시다면 님께선 왜 그걸 그냥 지나가지 않으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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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블라 2011.04.05 07:08
"세상의끝" 님 도대체 무슨말씀 하시는지....이해 하려 해도 어려워 알수가 없다는...1인요즘분위기도 그런데 조금씩 양보하면서 지내면 안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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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소리인지 ~ 잘 모르겠습니다
쓰시는글마다 이해가 잘 안됩니다.
혼자 푸념 하시듯이 그런글만 쓰시니 뒤끝이 ~ 허지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