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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ㆍ넷북의 다음 유행은?
2009.07.17 10:05
최근 국내외 PC업체와 휴대전화 제조업체가 휴대인터넷기기(MID)의 새 모델을 발표하거나 개발을 추진 중인 가운데 스마트폰과 넷북을 이을 새로운 형태의 주류 모델이 등장할지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기기제조업체들은 인텔의 MID용 플랫폼 '무어스타운(Moorestown.사진)'과 퀄컴의 칩셋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스마트폰 또는 미니노트북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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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업계에 따르면 기기제조업체들은 인텔의 MID용 플랫폼 '무어스타운(Moorestown.사진)'과 퀄컴의 칩셋 '스냅드래곤'을 탑재한 스마트폰 또는 미니노트북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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