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파티션 나누기와 속도(성능) 관계?

고명하신분의 말을 빌리자면

하드디스크는 필요한만큼(용량)~ 설치디스크를 잡아서  분할한뒤에 사용하는것이 속도가빠르다고 합니다.

넓은 호수에서 고기찿는것보다

조그만 연못에서 고기를찿는것이 빠르고 쉽다는  ~ 비유 입니다

저장용으로 분할된D드라이버는 꼭히 포멧 할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자료를 여러번 저장하고 삭제하고를 반복  한다면 가끔은 한번씩 포멧도 합니다~ 저의경우

고명하신 스누피님에 따르면 운영체제 설치된 파티션은 최소용량으로.. 하는 게 좋고

파티션 없는 것보다 파티션 나누는 게 빠르다 합니다.

고명하신 S...님의 말에 따르면 윗 두분의 말씀과 같습니다.

D:의 경우 자주 엑세스하는 파일들이 많고 조각이 많이 나 있다면...

그냥 조각난 파일만(전체가 아닌) 가끔 모아 줍니다.(제 경우입니다~~)

고명하신 분의 말씀을 빌리자면

파티션은 나누데 c:는 포멧하고 한번정도 조각모음 해주는 것도 좋고요 d:는 그냥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자주 조각모음을 하는건 않좋습니다

저는 조각모음 따위 하지 않습니다 - _-ㆀ

해도 별 차이 못 느끼겠던데.. 10년 넘게 사용하면서 한 번 해봤습니다;

하드디스크를 c와 d로 분할해서 쓰는게 낫읍니다       하드의 속도가  일정한게 아니라  가장 바깥쪽(c)이 가장 속도가 빠르고  안쪽d는 속도가 조금 느립니다        분할해서 쓰면 단점은 하드용량을 조금 손해 본다는것이고            장점은  그래서 c에 운영체제를 설치해 사용하는것입니다                물론 체감할정도로 엄청난 속도차는 아니지만  분명 바깥쪽의 c부분이 속도가  빠릅니다    그러니  0.001%라도 성능을 높여 사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운영체제에  문제가 생겼을때  마음 편하게 포맷하고 운영체제를 설치할수 있읍니다   d도 조각모음하면 조금이라도 빨라지겠지만   조각모음하는데 시간잡아먹는것에 비해 이득이라고 보기 어렵읍니다  취향에 따라  c도  조각모음 안하고 사용하는사람 많읍니다  조각모음은 운영체제가 깔려있는 c만   가끔씩 느려졌다고 생각될때 한번씩만 해줘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