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면 듣고 싶은 발라드 명곡 모음
2025.01.05 15:5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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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9 2025.01.05 17:45
감사합니다 -
부는바람 2025.01.05 18:17
예전같으면 성탄절이나 연말연시에는 거리에 울려퍼지는 음악소리가 시끄럽긴하지만 분위기를 조성했는데
저작권인지 뭔지하는 이권챙기기로 거리의 음악이 사라진후 적막할정도로 분위기가 더욱 침체되는것 같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음악은 저작권료 얼마씩이나 챙기는지 모르겠지만..너무 돈에 찌는게 느껴집니다.
거리의 음악이 따로 광고료 안내도 자기노래 광고도 되는 잇점도 있는데 왜들 그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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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 2025.01.06 11:30
애초에 길거리에 널린 15평 미만의 소형 매장은 공연권료 납부 면제라 저작권과 관련 없고 소음 규제때문에 사라졌죠.
https://www.yna.co.kr/view/AKR202412100753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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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는바람 2025.01.06 16:34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객관적인 판단은 들어본바 없습니다.
이해집단의 아전인수격의 해석은 그들만의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거기에다 개인 이기주의까지 끼어 들었으니 이런저런 이유가 짬뽕이 된 결과물이겠죠.
공무원들도 비상시 비상근무도 하는데....
불합리한 규제축소 철폐는 어디에 처박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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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x 2025.01.05 20:48
이곳엔 으슬으슬한 비가 스슬하게 오다가 말다가 합니다.
딱 막거리 한잔과 그에 말는 발라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