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하고 절제하며 살아 왔지만...

저도 어제 저녁 황당함과 함께 '옳다구나~ 드디어 멍청하게 제 무덤을 파는구나' 싶었습니다.

어제 자정에 아무것도 모르던 미국 누나에게 놀랄까봐 미리 전화해서 대한민국은 후진국과 달라 금방 끝나니 걱정말라고 했습니다.

날밤 새긴 했지만 시민들이 모여들어 두눈뜨고 폰으로 활영하고 지켜보니 추측처럼 몇 시간을 못가는군요.

오늘은 다들 사표내며 빤쓰런 중이던데 책임질 일만 남았으니 맛있게 드세요 ㅋㅋㅋ

술에 취 해  늦어가는 밤에 거시기 얼굴이 방송에 나와 헛소리 하길래  술 확 올라 미쳐나 를 왜쳐는데

다행히  시민과 국회의원들이 빠른시간에  해결 해서 후 ~ 했습니다 

앞으로가 더 문제   술꾼은 그냥 술에 만족하면 되지 뭘 그렇게 잘 할려고 하는지  그릇도 안 되는게 ..

추 씨 이인간도 아주 바쁜놈이던데    두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