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지 말아야 될선을 넘은 ....

빨리 끌어내려야죠

별 미친...

바로 시민들 국회로 모이고...

2시간만에 해제...6시간만에 국무회의 의결로....

윤돼지 빠른 시간에 끌어 내려야죠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미친 새끼

여기

정치판 그만..... 관리자 모하시는지!

'남산의 부장들'은 안보고, '서울의 봄'만 본 부작용.

신발놈.....

편하게 돈 벌고 싶다.

비상계엄 저는 미리 예측하고 있었어요.

참고로 전 윤씨를 상당히 안좋게 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아는 모든 윤씨는 정상적인 사람이 없었거든요.

저 인간은 지 살길을 계엄선포로 무력화 하여 억누루겠다는 의지이며

이것은 사회주의 국가의 의미와 동일합니다.

끌어 내려 화형에 처해야 합니다.

뜨거운 맛을 봐야 한다고 봐요. 물론 거니는 전기 충전을 

베터리가 다 된듯 싶네요.

## 다음 시나리오 예측해 봅니다.

계엄령을 밤늦은 시간에 선포후 4시 넘어서 해제 되었죠.

이것은 윤띵이 판단이 아닌 거니의 강력한 추진에 의해 만들어 졌을 겁니다.

오늘 국회(민주당)이 대통령 탄핵안 국회제출후

 국힘당의 입장으론 사느냐 죽느냐의 갈림길이겠죠.

 그러나 약간의 예상밖의 결과가 나올 가능성 다분합니다.

 결과를 예상하자면, 국회 3분의 2 이상 탄핵안 찬성으로 윤씨 탄핵안 가결됨과 동시에

 거니를 비롯한 윤씨는 비상 탈출을 감행할 것입니다.

 해외도피가 되겠죠. 아마도 ㅋㅋ 바누아투로 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어쨋든 도망갈건 불보듯 뻔하다의 한표 겁니다.

유신시절부터 긴급조치, 위수령, 계엄령을 다 겪어 온 세대들이 여전히 눈 시퍼렇게 뜨고 있는데...

아무리 X줄이 타기로서니 이런 수를 쓰다니...@@

수일 전 지인에게 이 정권은 길어야 6개월이라고 장담했는데 6주도 못 넘기게 생긴...

과연 그럴까요...

어제 뉴스로 한국인이라는게 얼마나 부끄럽고 수치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위대한 광주시민의 피로 일군 민주주의가 얼마나 연약한지

미친놈 한마리가 순식간에 나라를 파탄낼수 있다는걸 새벽의 쿠테타를 보면서 우리는 알게 되었죠.

우리의 민주주의는 아직도 연약하고 불안해요.

하지만 그 어떤 나라도 대한민국처럼 국민이 만들어가는 민주 국가는 찾기 어렵죠.

새벽의 쿠테타를 해프닝으로 생각하고 넘어가면 결코 안됩니다.

민주 주의의 존엄을 훼손하고 국민을 총으로 억눌러 종으로 부리려는 야만적 행위가 두번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해야해요.

쿠테타를 주도한 자, 동조한 자, 묵조한 자

윤석렬 당사자부터 정치인, 군인 모조리 수사해서 살엄한 법의 심판대에 올려서 바른 역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잊지 마세요.

민주주의는 의식있는 교양인들만이 누릴수있는 인류 최고의 지성체 제도에요.

우리는 그 어려운 길을 가고자 하는겁니다.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무지에서 깨어나야 이룰수 있는 제도에요.

결코 쉽지 않는길이죠.

나라의 주인이 될것인지 권력의 종이 될것인지..

좌시하지말고 행동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