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정보
“윈도우 7이 50달러”... 26일부터 2주간 사전판매
2009.06.26 09:19
마이크로소프트가 26일부터 2주간 미국에서 윈도우 7 홈 프리미엄을 49.99달러에 사전주문을 받는다. 이 가격은 정식 출시일인 10월 22일 이후 출시 가격보다 반 이상 저렴하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 브랜드 르블랑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25일 “우리의 충성도 높은 윈도우 고객들을 위해 시간제한이 있는 특별한 제안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3년 전, 윈도우 비스타 출시 때도 비슷한 사전판매를 한 바 있다.
[원문기사보기]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 브랜드 르블랑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25일 “우리의 충성도 높은 윈도우 고객들을 위해 시간제한이 있는 특별한 제안을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3년 전, 윈도우 비스타 출시 때도 비슷한 사전판매를 한 바 있다.
[원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