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목화 꽃
2024.11.10 22:01
요즘은 못 보는 귀한 작물이 되었습니다.
몇십 년 전에 보고 못 봤는데 산책길에 우연찮게 두어 그루 있는 걸 봤습니다.
봉오리를 씹으면 약간 단물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목화 재배를 안 하니 이제 목화 따는 아가씨는 없는 걸로....
반가와서 한 장 찰칵!
2024.11.10 22:01
요즘은 못 보는 귀한 작물이 되었습니다.
몇십 년 전에 보고 못 봤는데 산책길에 우연찮게 두어 그루 있는 걸 봤습니다.
봉오리를 씹으면 약간 단물이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목화 재배를 안 하니 이제 목화 따는 아가씨는 없는 걸로....
반가와서 한 장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