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소란을 피워 죄송합니다
2011.03.26 11:02
쪽지란 기능을 생각못하고 글이란 걸로 표현을 하다보니 논란대상이 되었군요
제 글을 읽고 저보다 더 글재주가 있는 사람이 납득을 시켰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고 저도 제가 아는 지식을 제 글재주가 닿는한 쓰고자 했던게 쓸데없는 과시욕을 낳은듯 합니다; - 이것도 나쁜 행동인데 자제력이 부족한 탓이겠지요..
자숙하고 있겠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선도하는걸 동경하고 있었는데 저로선 참 무리한 행동이었던듯 합니다... (좋은 선생님이 되는게 꿈이었거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