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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너에서 리얼리티쇼까지’ MS의 광고전략 엿보기
2009.06.24 09:13
최근 TV와 웹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광고를 쉽게 볼 수 있다.
맥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노트북 구매자’ 광고와 빙(Bing) 광고(모두 TV의 골든아워에 방영되고 있다)로부터 IE 8의 인터넷 광고에 이르기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례없이 강도 높은 광고 전략을 밀어붙이고 있다. 윈도우 7의 10월 출시가 가까워짐에 따라 이에 대한 TV 광고도 등장할 것이란 사실은 소비자들 모두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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