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사용하는 이미지 뷰어 및 음악플레이어는?

알 시리즈는 거부대상 우선순위에 있습니다.

그보다 좋은 유틸들이 너무도 많기에...

고보단 알시리즈가 상대적으로 기술수준이나 기타 꺼려지는점이 많기에...

이미지뷰어는 꿀뷰3 애용하고 있습니다~

(faststone 은 사용해보질 못했군요 .. 뭐가 가벼운지는 ;; )

음악은 aimp2 사용중입니다~

번갈아 쓰고 있긴합니다. 아무래도 알씨가 이래저래 간단하게 편집하기가 용이해서 편집용으로 쓰고 "뷰어"의 용도로는 꿀뷰3를 쓰고 있습니다. 알씨와 마찬가지로 압축파일을 볼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키보드의 '[' ']' 이걸로  이전의 압축파일이나 다음 압축파일을 볼 수 있는 용이함을 가졌습니다.

알송은 뭐니뭐니해도 가사 기능이 매력적이긴 합니다. 특히 저같이 애니메이션이나 국내 가요를 많이 듣는 사람으로선 잘 보게되는 편입니다; 허나 그냥 가사 볼 시간없이 mp3인것마냥 들을땐 foobar를 쓰고 있습니다 허나 알송의 인터페이스나 부가기능은 라이트유저에게 있어서 상당히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foobar는 음질이 좋다고해서 사용했지만 전 그것보다 그냥 알송보다 프로그램 무게의 체감이 가벼워서 쓰고 있습니다.

즉.. 본래의 용도라면 좀더 전문화된 프로그램이 나을 수 있습니다..

전 꿀뷰와 알송 씁니다.

걍 알씨를 쓰다보니 다른 거 바뀌기 귀찮아서 알씨로 계속 쓰네요..

음악은 foobar로 듣습니다.

이미지뷰어 faststone

압축되어진 이미지들 볼땐 maxview (개인적으로 꿀뷰보다 나은듯...)

이미지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면 작은 사진으로 미리보는건 xnview shell extension x64

음악은 aimp포터블

음악플레이어는  회사에서 개인용으로 쓰는 PC가 아니다 보니 음악화일을 다운받아 듣기 보다는 인터넷 음악방송을 듣는 저로써는 알송을 많이 이용하게 되네요 ^^

이미지 뷰어는  알송을 구하면서 같이 있는 알씨를 사용합니다.

이미지 뷰어는 irfan viewer

음악 재생기는 xmplay  사용 중입니다. (푸바도 괜찮습니다.)

(전부 자료실에 있습니다.)

저도 쫘빠진몸매님이랑 거의 같네요.

이미지뷰어는 faststone, 압축된 이미지파일은 faststone maxview, 음악은 aimp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뷰어는 꿀뷰3.. 음악은 제트오디오를 주로 사용합니다 .가볍게 들을땐 foober, 음질위주(셋팅)로 제트를 사용합니다.

꿀뷰 많이들 쓰시는군요~

저도 이미지 뷰어는 꿀뷰3 씁니다. 음악 재생기는 WMP12 쓰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

알씨와 꿀뷰, 알송.. 알씨 기능은 쓰레기지만 편의성 하나만큼은 최고.. 결정적 문제는 사진을 두 군데 저장한다는 것.

알씨는 중복저장으로 용량을 낭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내가 하드에 저장한 사진이 있고 알씨가 저장한 사진이

또 있습니다. 같은 사진이 왜 두 군데 있어야 합니까? 자기가 짱박아 둔 사진을 불러내서 마치 프로그램 속도가

빠른 것처럼 위장하는 게 알씨죠. 물론 저도 편해서 알씨를 쓰긴 합니다만.

음악은 winee, 안되는건 winamp를 사용하죠

이미지 뷰어 =>원도우 그림 미리보기

음악플레이어 => 원도우 미디어 플레이어 ;;

예전에는...이미지 프로그램은 저도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으로 사용하다가

포럼에서 많은분들이 좋다는 추천글을 보고서 패스트 스톤 프로그램을 사용중인데 빠르고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