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리는군요...

저는 프로그래머가 꿈인 초딩졸업 한지 얼마 안된 중딩입니다. ㅎㅎ

저는 플래시와 html태그,php 를 좀 한다고 생각해서 웹쪽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요즘 별로 컴 할 시간이 없네요 ㅠㅠ

초딩탈피(초딩졸업)해서 중학교 생활을 하고있는데

생각보다 재밌는거같네요...

그런데 토요일 빼고 맨날 8교시 ㅠㅠ

학교가 거리가 좀 되서 7시 30분 좀 넘어서 출발해서 학교가 끝나면

대략 5시가 좀 넘습니다...

집에오면 5시 30분 정도쯤 되서 공부좀 하다 저녁먹고,

컴좀 하다 자는게 일상이 됬습니다.

매일 반복되는거 같이 느껴집니다 ㅠㅠ

그런데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건이 하나 있었던거 같네요

봉빵(?) 붕빵(?) 님인가 부품을 계속 달라는 식으로 나와서말입니다.

제가 생각해도 좀 아닌거 같습니다.

그런데 컴 새로 부모님이 사주신거 쓸만하네요^^

초등학교졸업 선물로 공부 더 열심히하라고 사주셨는데 ㅎㅎ

조립컴이 확실히 가격대비 성능이 브랜드보다 훨씬 좋은거같네요 ㅎㅎ

브랜드는 진짜 2~30%이름값인거 같아요 ㅠㅠ

컴 정보

Intel(R) Core(TM)2 Quad CPU Q8300 @ 2.50GHz 2.50GHz (오버클럭 좀 해도 될까요? ㅎㅎ)

RAM : 3.00GB( 원래 4GB인데 아빠가 가족공용컴에 1GB를 저한테 주고 2GB짜리가 여기에

2개있었는데 32비트 4GB인식 못한다고 1개 빼갔어요 ㅠㅠ)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220

대충 이정도로 되요 ㅎ

가격은 39만원이었나? 였을거에요.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