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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페이스 직원 30% 감원
2009.06.17 15:51
마이스페이스는 16일 직원 중 30%를 감원한다고 밝혔다.
마이스페이스는 “현재 시장현실을 고려했을 때 직원 수가 너무 많아서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운영이 어려워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감원은 미국내 전 부서에 해당되며, 그 결과 인력이 1,000명 정도로 줄 예정이다.
한 때 소셜 네트워크 분야의 1위였던 마이스페이스는 지난 몇 년간 정체기를 겪고 있으며,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를 넘어 전 세계 1위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로 등극했다.
한때 1위였는데 이제는 페이스북에 자리를 빼앗겨 버렸죠...
근데 페이스북도 광고수입이 전부라니...
우리나라 싸이월드 같은 경우는 도토리판돈만 해도 어마어마 하니 재정상태가 훨씬 좋을듯....
(( 기사 보기 ))
마이스페이스는 “현재 시장현실을 고려했을 때 직원 수가 너무 많아서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운영이 어려워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감원은 미국내 전 부서에 해당되며, 그 결과 인력이 1,000명 정도로 줄 예정이다.
한 때 소셜 네트워크 분야의 1위였던 마이스페이스는 지난 몇 년간 정체기를 겪고 있으며, 페이스북이 마이스페이스를 넘어 전 세계 1위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로 등극했다.
한때 1위였는데 이제는 페이스북에 자리를 빼앗겨 버렸죠...
근데 페이스북도 광고수입이 전부라니...
우리나라 싸이월드 같은 경우는 도토리판돈만 해도 어마어마 하니 재정상태가 훨씬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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