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자 님 의견에 대한 답변의 의견 올림니다.

2024.08.23 22:28

빨강모자 조회:409 추천:9

안녕하세요?

 

연일 PE 작업하시느라 수고와 노고가 많으시리라 사료됨니다.

 

언급해 주신 부문에 대한 모자의 의견과 해법을 간단하게 나열해 보겠습니다.

 

1. 각 브라우저에 즐찾 등록 의 건.

  이에 대해서는 일전에도 모자가 시도한 바 있으나 부족한 지식으로 실패했었습니다.

  이는 브라우저 홈페이지 구성 내에서도 각기 다른 브라우저에 대해

  즐겨찾기의 추가 방식의 차이로 인하여 일관된 처리가 불가하다보니 

  실패한 적이 많은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각 브라우저의 설치나 무설치에 대해서 로컬컴 내부의 스캔은 

  매우 많은 리소스가 소요되므로 앱에서의 스캔 후 등록은 무리인듯 하다는 의견입니다.

 

  이러하다보니

  혹자는 누구나 격의없이 경험과 지식을 공유한다 외치고 나무라고 쓴소리 하지만

  과연 그분은 그걸 행하였는지를 되짚어보기도 했습니다만

  게시판에 보이는 것이 전부일런지는 아니라고 사료되지만,

  게시판을 통하여 볼 수 있는 것은 이뿐인지라서 그러합니다.

 

  지금은 덜하지만 소스까지 공개하라는등.... ( 그럴 정도면  스스로 만들거나 연구하면 될것을... ),

  복붙만으로 앱을 만드는 주제에...... 등등등.....! ! ! ( 장본인 것을 봐도 복붙이더이다. )

  쓴소리 본인도 정작 쓴소리에 타인의 기분만을 상하게할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것을

  알게되어 대응하지는 않습니다.

 

   과연...!

   대한민국네의 어느 사이트 어느 게시물에도 이 방법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나 의견이 없을까요? 국외 포럼 사이트는요?

   그러하다면 이곳의 모든이들이 검색하고 해결하기 위하여 함께 애쓸까요?

   관심사 밖이면 안한다는데 모자는 몰표 할 수 있을듯 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해결을 못하고 있습니다.

 

2. 모자만의 우회 방법.

 

   v 4.6.4.1   [  구글 번역 도우미 (x64 *자본).exe ]

자-01.png

 ㅁ 아이콘의 활용도 변경하여 팝업 메뉴가 보이도록 개선하여 적용 후

 

 

   자-02.png

 

ㅁ 모자가 주로 활용하고 참고하는 번역 사이트 위주로  드랍메뉴로 구성하여

    우선 마우스 클릭만으로 사이트 방문이 가능하도록 구성 반영되어져 있습니다.

 

    추후  유관 또는 사용하시기 편리하다고 생각되어지는 단축키의 조합을 알려주시면

    재등록하여 단축키가 눌릴때 즉시 시스템의 기본브라우저에서 해당 사이트가 열리도록

    반영해 보겠습니다.

 

 

 

>> 당부하신 말씀의 의 건.

현재까지 기나긴 시간을 자리보전하지만 근래들어 조금 컴을 만지고 있기는 합니다.

구시대 유물과 같을듯한 노트북이 있기도 하지만, 지원받은 삼성 노트북으로 조금씩 나가보는 중이기는 합니다.

버겹기는 매한가지지만 급격한 시력난조가 더해지다보니 노트북 화면의 글자가

어견 작다보니 읽기가 매우 불편합니다.

그래서 긴 시간을 컴 앞에 있지는 않고, 그저 켜두고 뉴튜브 노래듣고,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 화면을 안봐도 되기에.. ^_^ ) 소일하며 메모해 보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여러가지를 버전업하거나 새로이 빌드해 보면서 녹슬어가는 머릿속과 느려만 가는 손가락 타이핑에도

잠시 잠시 회한의 미소까지 띄우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염려하시는 바 진즉이 뜻을 알기에 건강유지와 회복에 전념해 봅니다만

체질상 쉽지만은 않은지라서 자리를 자주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리하지 못하면 그저 잼난 뉴튭을 듣고 있구나... 하시면 될듯 하담니다.. 헤헤헤.....

 

>> 위 빌드본은 메시지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활용해 보시고 또 다른 부분에서의 불편이나 의견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메시지 주십시요.

확인 후 가늠해 보면서 또 멍~~ 한 시간을 채우고, 살아있음을 또 느껴보면서

소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맺음하면서...

악재들이 겹치고 겹치는 시기인듯합니다만

언제나 모자가 외치듯 조건을 만들지 않고, 있어도 지우면서

한번 더 웃고, 미소지으면서 무탈한 건강함으로 푱온함을 영위하시길 기원 올림니다.

 

 

고견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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