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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요~~
멋있게 봐 주시니 고맙습니다..^^
저는 뭣도 아니지만.. 굳이 작품 해설을 하자면요..
아래에서 위로 올라가는 백과 흑의 그라데이션은 무(無)를 상징합니다..
우뚝 선 김연아는 존재(存在)를 상징하죠..
즉 아무 것도 없는 듯 하지만 뭔가 대단한 것이 엄연히 있다는..
존재의 경이로움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ㅎㅎ
제가 너무 오바했나요..?!^^
배경화면 좋네요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