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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 100만번째 영어단어로 정식 등록
2009.06.11 16:02
GLM(Global Language Monitor)은 10일 웹 2.0을 100만번째 영어단어로 등록했다고합니다.
웹사이트에 발표된 자료에 다르면, GLM은 기술분야에만 적용됐던 웹 2.0이 지난 6개월 사이 일상언어가 됐다고 말했다네요
웹 2.0은 기술적으로 말하자면 2세대 웹으로, 더 소셜화되고 위키, 블로그, 사진공유 사이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등 사용자 중심적인 웹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영단어 목록에 추가됐으나, 아쉽게 공식적인 100만번째 타이틀을 놓친 단어에는 게임 커뮤니티의 신참을 의미하는 눕(noob), 소셜 네트워크에서 친구끊기를 의미하는 디프렌드(defriend),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념인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등도 추가되었다고 하네요
(( 원문기사보기 ))
웹사이트에 발표된 자료에 다르면, GLM은 기술분야에만 적용됐던 웹 2.0이 지난 6개월 사이 일상언어가 됐다고 말했다네요
웹 2.0은 기술적으로 말하자면 2세대 웹으로, 더 소셜화되고 위키, 블로그, 사진공유 사이트,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등 사용자 중심적인 웹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영단어 목록에 추가됐으나, 아쉽게 공식적인 100만번째 타이틀을 놓친 단어에는 게임 커뮤니티의 신참을 의미하는 눕(noob), 소셜 네트워크에서 친구끊기를 의미하는 디프렌드(defriend),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념인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등도 추가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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