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컴터 광고하는데....

인텔 듀얼코어, 메모리 2기가, 500기가 / Hmall 이야기 이신듯...

3초는 아직 듣지 못했는데...

거참 뻥 심한거 같습니다 ^^

지들이 양보하고... 지랄들 하는거 같습니다.

그러고도 최소사양이 899,000원이라고...ㅋ

혹시 삼성전자 컴 아니지요. 

지난달인가 부팅3초 이야기 저도 보았는데 삼성컴이더군요

키보드에 부팅전원이 따로 있더군요 누르면 3초만에 켜진다고 광고엄청하던데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가 알고있는 파워오프후에 정상적인부팅이 아니고

전력관리 기술을 삼성이 이용한것 같습니다. 마치 모니터 절전모드에서 마우스움직면 켜지는것처럼 ..

아무튼 키보드의 전원버턴 누르면 3초만에 들어오더군요;;

부팅이 3초가 아니라 로그오프와 비슷한 것 같은데

asrock의 instant boot 같은 기능 아닐지...

홈쇼핑 구라도 좀 잘치는듯....

모니터만 24인치 hdtv가 50-60인가 한단고 그렇게 떠들던데...

실상 그리 나가지도 않죠....

부팅시간 3초는 절전모드겠죠.

부팅시간이 설마 윈도우 로고 보이는 시간을 의미한건 아니겠지...;

거기는 듀얼코어 2GHz는 2x2해서 4GHz로 광고하는 동네입니다.

정말 허접한 사양에 비싼 가격....

홈쇼핑회사에서 40% 먹는다죠? 그래서 팔리긴 많이 팔렸는데 정작 제조업체는 망하는 경우도 꽤 된다네요.

구라 정도가 아니고 거의 사기에 가깝죠.

홈쇼핑 물건은 다르다고 하던군요 제가 이마트에서 카메라를 구입햇는데 세일 마지막 날에요..삼송것 였는데

사온날 이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와서 해보니 제품에 하자가 있었습니다... 줌이 한쪽이 안먹더군요

그래서 그거 반품하고 물건 다시 받게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후에 물건이 왔다고 연락이 와서 가서 받아왓는데

전에 산것하고는 전혀 다른것이었습니다 ...제품 모델명은 같은데 완전히 다르더군요.... 그래서 아 글쿠나

기획사품하고 파는게 다른거구나 하고 느껴었죠.... 물론 바꿔 온것이 제품이 더 좋더라는 .... 하여간

 쇼핑물 물건하고 대리점 마트가 같은 모델이라도 제품이 다른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