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2024.07.25 21:45
오늘 하루 동안 물을 2리터는 족히 마신것 같습니다..
마실때만 시원 하지 마시고 나면 이젠 배가 불르고 배에서 출렁 거리것이 느껴 지네요..
다들 더위 조심 하시고요..
혹시..
나무 창문이 창틀에 꽉 끼었을때 거기에 반대편 창문도 같이 포개어져 있는대 이것도 틈이 거의 없어서..
꽉 끼어 있을때 쉽게 여는 방법이 없을까요..
아무리 옆으로 밀어서 열려고 해도 꿈적 하지를 않네요..
문짝이나 문틀이 습기 또는 오래 되어서 틀어진 것이니
들어 내서 대패나 사포등으로 갈아 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