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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 윈도우 7 소비자가, 100달러까지 인하 가능
2009.06.09 15:36
윈도우7의 가격을 분석적으로 예상한 기사가 있어서 퍼왔습니다.
윈도우 비스타의 초기 가격 인하를 감안하면, 이달말 마이크로소프트가 발표할 윈도우 7의 가격은 100달러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비록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음 주까지는 윈도우 7의 소매가를 공개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 2008년 2월 윈도우 비스타의 미국 내 가격 인하 비율을 적용하면, 윈도우 7 홈 에디션으로의 업그레이드 가격은 106달러가 된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스타의 홈 프리미엄 업그레이드와 얼티미트, 얼티미트 업그레이드의 미국 내 가격을 각각 18.8%, 20%, 15.4% 인하했다. 이에 따라 비스타 홈 프리미엄 업그레이드는 159달러에서 129달러로, 얼티미드 업그레이드는 260달러에서 220달러로 떨어졌다. 영국이나 유럽에서는 더 큰 폭의 인하가 이뤄졌는데, 홈 프리미엄 업그레이드의 경우 EU에서는 46%나 인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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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나와봐야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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