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마크키에대해

토큰 백업해 놓은 것은 해당 컴이나 같은 사양에서 사용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

마크키는 백업한 컴과 현재 컴의 하드웨어 차이 문제가 아니라.. 최초 인증된 컴 (그게 전세계 어디 컴인지는 알 길이 없죠)

그 최초 컴과 현재 컴의 하드웨어 차이를 감지합니다. 고스트처럼 하드웨어가 완벽히 일치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정 범위 안으로 유사해야만 정품인증이 됩니다. 오차 허용 범위를 초과하면 무용지물입니다.

마크키는 오히려 윈도7 만능 고스트보다 못한 것입니다... 그러나 마크키로 자기 컴에 인증이 성공한다면

이거야말로 대박이죠. 평생 인증 걱정할 필요없죠

메인 보드만 동일 하다고 인증 되지 않습니다

보드와 비디오 카드가 다르니 인증이 풀려 버라더군요

또한 시피유도 3.0에서 인증 받은 하드을 동일 보드에 2.8시유 장착한 컴에 물리니 인증이 풀려 버렷습니다

결론은 보드 시피유 비디오 카드 까지는 같아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