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램 프로17 17ZD90SP EX79K와 GX79K 반품 시키고 환불 받았습니다.

엘지가 사용자를 바보 치급 하는것 같습니다

오늘 만난 기사는 성남 서현출장서비스쎈터에서 나왔는데 더 황당 하더군요.

자에 검정 테이프를 붙쳐서 모니터에 대고 뜬 공간을 보여 주어도 휘지 않았다고 하고

손으로 모니터를 누르면 뜬 공간 때문에 믿으로 밀려 내려 가는데도 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누가 보아도 측면에서 보면 배불뜨기 처럼 휘어져 있는데도  휘지 않았다고 하니...

엘지가 산으로 가고 있더군요..

노트북 양쪽 측면에서 보면 모니터 중앙이 많이 떠 있습니다.

더더욱 이해가 가지 않는게 모니터 중앙이 떠 있는데 모니터에 키보드 작욱이 생기는데 이해가 되지 않네요.

책상위에 놓고 약 3주 정도 사용 하면서 두번이나 닥았습니다.

그리고 마우스 터치판 우측에 있는 스티커가 두개 있는데 제질이 딱딱한 제질이라 모니터에 자욱이 생기는데

시간이 지나면 문제될 소지가 있겠더군요.

일반인이 내부를 보기 힘들다고 다른 클럭의 램이 장착되어 있다고 하는것 보면....

언제까지 그런 눈 속임으로 사용자에게 통할까요. 

LG가 갈때 까지 간것 같습니다.

12인지 노트북을 구입했지만 디스풀레이어 문제로 반품하고 14인지 구입후 지금까지 사용했습니다.

LG가 만든 제품이 한 구매자에게 세번이나 반품을 받았다는것은 큰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제는 눈이 침침해 큰걸로 사용하고자 구입 했지만 이런일이 발생하고 말았네요.

성남 서현출장서비스쎈터 기사는 휘어진 모니터를 보고도 휘지 않았다고 하고..

LG가 서비스쎈터까지 축소해 사용자 입장에서는 불편할 수밖에 없는데..

이제는 LG가 사용자를 봉으로 보고 바보 취금하고 있는것 같네요.

LG 노트북은 아닌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