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아는형이 -에게 걸린거같다고 말했던분 있나요?

저글 파코즈에서 본거 같은데, 결국엔 헤어진걸로 압니다만...

저거 slr클럽 자게에 올라왔던 글인데....... 그때 반응이 장난이 아니었던 글이네요 

돈도 없는데 유럽여행으로 천만원 쓴다는 게 참 이해가....

아무리 신혼여행이라고 하지만...

그럼 반반씩 부담해야죠 자기는 안내고...ㅎㅎ

아니 그래 뭐.. 나이어린 사람중에 철없어서 그럴 수 있는건 전 대충 예상했는데.. 부모님이 저리 나올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이거 이미 종결된듯 하더군요^^

하긴 굳이 들출 필요는 없겠군용..;ㅅ;

전 오늘 이거 처음 읽어봤네요.

남자분이 다행이 잘 처리하셨네요.

정말 무서운 세상 입니다. ㅎㄷㄷ

나이먹는다고 익는 게 사람은 아니지요. 저도 참 철딱서니가 없습니다. 나이먹는다고 익는 건 세상에 식물밖에 없습니다.

모든 동물은 (사람 + 짐승) 나이와 성숙은 별개의 문제.. 

보슬아치가 뭔가요?

참 이곳에서 이런 단어를 들어보네요.

막장인가요? 좀 자제합시다.

잘 읽었습니다.

저는 오늘 처음 보슬아치라는 단어를 여기서 보고 알게 됐네요.

나름대로는 괜찮은 정보였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저런 비속어를 직접 사용해서 제목으로 하신 것은 권장할 사항은 아닌 것 같구요..^^

잘 보고 갑니다..^^   

뭐 어느쪽에 치우치기도 한것 같다만 어느정도 그런게 있는것이 문제죠.

조선시대 유교때문에 여성이 비하되었다가 다시 올라가니 자신들이 마치 왕인듯 아는 아주 소수 아주 소수의 사람들이 

문제죠.

다만 그런 비속어는 올리지 마셔요 제 동생이 보면 어쩌려고(3학년이 충격받게)

잘 보고 갑니다^^

-가 뭔지 몰랐는데 그거 였군요. ㅎ

어쨋든 여성분 대단하시네요. 남성분은 잘 하신 것 같네요.

과거의 안 좋은 추억이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무슨 생각으로 저런 말을 했는 지는 이해가 안 되지만, 저런 여자라면 더 이상 관계를 안 맺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