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네펜데스
2024.06.16 16:34
주머니가 작년부터 탐이 났는데 오늘 들였습니다.
작년엔 잎이 접히는 거, 벌레가 붙는 거 둘을 샀는데 이건 못 견디고 죽어버리네요.
상추 모종 있나 보러 갔다가 상추는 못 사고....(인터넷으로 씨앗 구입해야겠어요.)
주머니 이거 하고 호접란만 들고 왔습니다.
오늘 길에 점심 먹고....
잔치국수
복주머니 생각이 납니다.
신기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