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친절, 배려, 양보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2024.06.14 09:48
안녕하세요?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지요.
친절, 배려, 양보에 어울리는 사자성어입니다.
마치 윤활유나 라디오 주파수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상황에 맞는 적정선이 있어서 모자라지도 않고, 넘치지도 않는 데서 최대치가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모자를 때는 건조한 사람이 되고, 넘칠 때는 우스운 사람이 됩니다.
그 적정선을 맞출 줄 아는 사람이 지혜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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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높고구름은뭉게구름 2024.06.14 12:05
가끔 후회할 때가 있습니다.
모두가 내맘같지 않다는 거 알지만 그래도 섭섭함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