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구글 WebM플러그인 for IE9

여유가 아니라 똥줄 타는거죠. 혼자 표준 무시하고 난리 치려니... 라이센스 비는 아깝고 그렇다고 사업 접을수도 없고

라이센스비가 아깝다구요? WEbM은 오픈소스기반이며, 로열티마저 땡전한푼없이 공개한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리고, html5기반이면서 완전 무료기때문에 모질라재단이나 구글진영이 밀고있기때문에 

파이어팍스, 오페라, 크롬등의 브라우저에서 당근 압도적 우위로 사용될 차기 웹표준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고,

지금 H.264는 철저하게 유료 코덱으로서 몇개의 오픈소스반대진영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으며, 물론 현재 표준이긴 하지만,

사실상 앞날을 걱정해야하는 시점이 아닌가요? (폐쇄적인 애플 사파리만 h.264만을 유일하게 고집하고 있으며

양코덱을  IE9와 크롬이 동시 지원하고 있으며 사실상 표준만 아니다 뿐이지 대세라고 할 수 있는데)

구글이 똥줄탈 이유가 없지않나요? 이걸로 벌어먹고 사는것도 아니고 사업을 접다니요^^ 이익을 남기는 사업도 아니고

실패할래야 할수도 없는 기반이 있는데? 실제로 동영상하면 유튜브인데 html5중 webM을 채택하고 있지요. 

하여튼 기본적인 사실확인도 안 하고 공상으로 다는 댓글은 좀 없어졌으면

표준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표준을 장악하려는 싸움인데다가

https://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00827115521

https://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2&no=3929

https://www.parkoz.com/zboard/view.php?id=express_freeboard2&no=9093

지금 "라이센스 비는 아깝고 그렇다고 사업 접을수도 없고" 해서 똥줄 타는게 누구인데 도대체 뭔 소릴 누구에게 같아붙이는 건지 원?

주관적은 생각보다, 근거있는 확인이 필요하죠..

h.264 라이센스비 아낄려고 웹엠 미는거요... 그리고 현재 표준은 h.264요.. 그리고 유툽 모든 동영상들 264로 옮기는 돈이 아까워서 현재의 표준 무시하고 지네들 힘으로 미려는 거요. 예전에 마소가 하던지 지금 하는게 구글이요. 무슨 주관... 그리고 무슨 철저하게 유료코덱... 일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