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덕산선생 2024.05.31 19:36
-
메인보드 2024.05.31 19:48
잘 읽었습니다.
요즘은 시대가 시대니만큼... 애 어른 노친네 안가리고.... 한탕주의 입니다.
애들은 촉법 학습되서...불법저지르지..
어른은 진상은 기본이요.. 남의것 훔치지..
노친네 차 그림자만 보고도 넘어져서 치료비 내놓으라 으름장놓지...
가지가지 하는 세상입니다.. ㅡ.,ㅡ;
-
부는바람 2024.05.31 22:52
그렇지 않은 사람이 많던 세상에서 그런사람이 득실거리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이웃간에 얼굴도 모르고 사는세상,
사람이 지나다니는 뒷길로 차 운행하다보면 길 가로막고 다니는 보행자를 차가 피해다녀야 하는게 자연스럽고
횡단보도 차량신호에도 버젓이 차량 쳐다보지도 않고 건너는건 예사이고
전부 돈으로 해결하려는 속셈이 뻔히 보이는 행동이 참 가증스럽죠.
칠테면 쳐라 들어누우면 돈나올테니...
어린아이들부터 차량조심하라고 가르치는게 아니라 애들 위반으로 인한 사고도 무조건 보호하려는 교육도 정상은 아닙니다.
사회전반에 그런 풍조가 대세인듯 설치고 있으니...
정작 위험상황에서 본인 안전을 어떻게 지킬수 있을지 심히 우려되는 꼴입니다.
-
커피타임 2024.06.01 08:43
좋은 글 감사합니다.
허락없이 스크랩 했습니다.
오랫동안 잘 읽어보겠습니다.
-
인의예지 2024.06.01 10:38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운명입니다. 운명을 잠시 비켜간들 얼마나 편하고 행복하겠습니까. 그때그때 감당할 일이 있으면 기꺼운 마음으로 감당 할 수 있는 깨달음.. -
좋은데이 2024.06.01 12:05
좋은글 잘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등록일 |
---|---|---|---|---|
[공지] | 자유 게시판 이용간 유의사항 (정치, 종교, 시사 게시물 자제) [1] | gooddew | - | - |
47303 | VHD 올려주신것 테스트해봤습니다. [5] | [벗님] | 365 | 06-12 |
47302 |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있다" 우분투(UBUNTU) | doha | 309 | 06-12 |
47301 | 게임용 윈도우 11이 필요합니다! [3] | 비선실세 | 825 | 06-11 |
47300 | qBittorrent Enhanced Edition Stop 버튼 추가 가능한가요 | 오아시스 | 228 | 06-11 |
47299 | 고장 보드 싸게구입했습니다 [2] | 세븐좋아 | 636 | 06-11 |
47298 | Cmpa_Decryptor2[수정2] [9] | sunshine | 307 | 06-11 |
47297 | 리워즈 받을려고 로얄 매치 설치했다가 ㅎ [2] | kernel | 260 | 06-11 |
47296 | 테스트 [7] | V무등산V | 1019 | 06-10 |
47295 | 굳듀님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며, 윈포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1] | 파란시계 | 406 | 06-10 |
47294 | 카페 이름에 숨겨진 뜻 [1] | intnet | 704 | 06-09 |
47293 | 넷플릭스 퇴사 문화 [2] | FINAL | 920 | 06-08 |
47292 | 눈을 의심하는 찐 외국같은 국내해변 [1] | intnet | 1252 | 06-08 |
47291 | 외국에는 없는 개쩌는 한국문화 [1] | intnet | 902 | 06-08 |
47290 | 사랑의음악 이분은 정체가 뭔가요? [7] | SPiRiTY | 1349 | 06-08 |
47289 | 레인미터 [Rainmeter]날씨 에대한 질문 입니다 [7] | 해운50 | 483 | 06-08 |
47288 | 키보드 한영변환 설정 [6] | [벗님] | 577 | 06-08 |
47287 | 초보운전전용 기초상식모음 [2] | intnet | 907 | 06-07 |
47286 | 내 애인에게 용기를 주는 한마디 | intnet | 461 | 06-07 |
47285 | 남,여간의 언어해석 [2] | intnet | 701 | 06-07 |
47284 | 자료요청 [2] |
|
858 | 06-07 |
doha님의 소중한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과연 그렇게 생각하는 자녀가 얼마나 될까요. 사람은 본디 그래서 가정교육의 중요성이 크게 대두되는가 봅니다. 모름지기 사람의 배움은 많고 적음을 떠나 가정교육과 심성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다시한번 좋은 글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