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실제로 있습니다. 조심들하세요 (각색)

안그래도 너튜브 뉴스에 종종 나옵니다.

지갑이든 물건이든  CCTV 사각지대 인지?  확인가능한곳인지 먼저 확인하고 도와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각지대면 유도한 놈년들이 사기군이란 소립니다.

어쩔수 없다면 줍지말고 그대로 두고  달려가서 지갑떨어졌으니 가서 주서 가시라고.. 하는게 맞을겁니다.

저도 운동 다녀 오는 길이 큰 길이어서 한 두 번 주어 준 경험이 있는데 방법은 윗 분 말한 대로입니다 

바로 떨어 뜨린 걸 봤는데 버스 오는 거 보고 그냥 달려가는 여학생이 있어서 일단 지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불러서 본인이 줍게 한 적 있습니다 손 대면 무슨 골치 아픈 일 생길 지 몰라서 아예 그렇게 하네요 

카드 떨어 뜨리는 사람도 많이 있어서 바로 불러서 손 짓만 해주고 그냥 가죠 

성격상 그런 일을 흘려 보내지 않고 바로 주인에게 소리쳐 알려 주거나

주워서 바로 주인에게 찾아 주었는데

절대 줍지 말아야 겠군요.

점점 삭막해 지는군요.

https://v.daum.net/v/20240425165148842

이 기사에서 처럼 먼저 사진 찍고 혹은 동영상을 계속 찍는 상황에서 주인에게 돌려 주거나 혹은

경찰서에 갔다 주면 됩니다..

마음 착한 사람의 급한 마음을 이런 식으로 이용 하려는 사람이 못된 사람 이고 저런 사람은 나중에 

사람들로 부터 진짜 도움이 필요 할때 오히려 도움을 못 받아서 사회에서 차별 받았내 그런 소리 할 사람 입니다..

정작 자기 자신이 한 행동은 기억 못 하면서..

저런 사람 우리 주위에 의외로 많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못 배운사람 인것이죠..

이런걸 능력으로 알고 자랑 하는 사람도 있는대 이런 사람은 반듯이 따끔한 말을 듣거나 경험을 해 봐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예전에는 은행 ATM기 위에 지갑올려놓고 그런적있죠 사람이 신분증 있나 보려고 살짝 내리면 카메라 사각이라 안보여서 그때 다시 올려놔도 돈 찾은것 안에 있었다고 우겨버립니다.

이른바 가짜뉴스 입니다. 그자리에서 줏어주는 경우는 해당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