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아는 사이트가 신문에 나오다니..
2024.04.27 21:41
https://v.daum.net/v/20240427120110321
자주 가는 사이트가 아니지만 가끔은 가는 사이트 인대..
기사로 딱 하니 나오네요..
그런대..
솔직히 말해서..
불법 맞아요..
그런대..
이런것도 정보의 격차라고 볼수도 있습니다..
뭐 학습이나 새로운 소식만이 정보가 아니라..
너 그 연속극 몰라?
이런 말 한마디에도 정보의 격차가 발생 할수도 있습니다..
조금 더 누구나 이만 하면 볼만 하다는 가격을 책정해서 정보의 격차를 줄일수 있는..
그런 세상이였으면 합니다..
세상이 점점 더 인색해져 간다 라는 뜻은..
결국 세상이 사람 중심이 아닌 물질 돈의 중심이 되어 간다 라는 뜻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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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쓰는재미 2024.04.2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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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블루 2024.04.29 01:06
솔까 예전부터 이어온 복돌이들의 변명이죠.
누구나 이만하면 사볼만한 가격 따윈 없습니다. 1000원이래도 불법으로 다운 받거나 꽁짜로 볼 사람들은 다 그렇게 봅니다.
티빙, 웨이브, 넷플릭스, 쿠팡까지 다 제 돈 주고 구독해 보는 입장(티빙은 반값, 쿠팡은 쿠팡플레이 나오기 이전부터 와우회원이었기 때문에 꽁짜아닌 꽁짜란 느낌.)에서 누누티비 보는 사람들 뭐라 하지 않고 그럴 생각도 없지만 구차한 변명은 안했으면 하네요.
남의 지적 재산권을 가지고 세상의 중심 까지 논하시니 문뜩 님이 무슨일로 돈을 버는지 궁금해 지네요. 님에게 지불하는 상대방도 그런식으로 생각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토렌토 사이트 가면 무료이고 월 정액에 불법이지만 다운 받는 사이트는 없는게 없음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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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는 알아서 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