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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전대통령 서거> IT.SW 업계도 애통
2009.05.25 15:06
"고인만큼 IT 이해 높은 지도자 없었다"
소프트웨어(SW) 개발자이면서 IT산업과 과학기술을 후원했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IT업계도 애석해하며 침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만큼 IT에 대한 애정과 이해가 높았던 국가 지도자가 없었기 때문에 IT 및 SW 업계는 그의 갑작스런 서거 소식과 부재에 큰 충격과 상실감을 느끼고 있다.
당신은 이미 이루었습니다.
당신의 죽음으로 모든 사람들이 눈물 흘리며 반성하고
이미 모든사람의 마음속에 다시는 후회하지 않을 기회를 주셨으니깐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ID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