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vs 조립컴

지금은 6년 정도 된 브랜드 컴(아버지께서 사오신 ㅠ.ㅠ)을 사용 중이지만 곧 조립컴을 살 예정입니다. ㅎ

P4 630 프레스캇 사용중입니다 요즘은 블루스크린이 하루한번은 발생해서  다음주에 투반으로 새로살 예정 

부모님들 세대들이나 브랜드컴 쓰지 젊은이들이 무슨 브랜드를.. 사실 모든 컴이 다 조립컴이라서

브랜드컴이란 말 자체가 엄밀히 따지면 모순임. 삼성 컴퓨터 뜯어서 삼성이 만든 게 얼마나 된다고..

브랜드 컴에는 서비스 비용 등등이 붙어서 성능대비 가격이 넘 비싸서

전 이제것 전부다 제가 조립해서 쓰구있습니다.

브랜드 컴퓨터 사는 이유가 AS 디자인 소음 정품운영체제...

가장 큰 매력인 AS는 컴퓨터 조금만 할 줄 알면 부품 업체에 AS도 좋은 회사면

AS잘해주는데 좀 인지도 떨어지는 브랜드는 AS 있으나 마나지요

소음은 좋은 쿨러 케이스 사용하면 되고....이길 수 없는게...디자인....

디자인 때문에 2배값을 지출하기 싫습니다...전에 인텔 i3시리즈 맞출려고 브랜드 컴이랑 조립이랑 견적 비교해봤는데

인지도 떨어지는 주연테크도 딱 2배 차이나더만요....주연이 그래픽 카드는 더 후진거 달렸고요 삼성이나 LG면 차이는 더 벌어지고요....조립컴퓨터도 AS잘됩니다 메인보드 CPU는 보통 3년 하드는5년 짜리도 있습니다...그냥 묻지마 교체가 대부분이라 ㅋㅋㅋ조립컴이 AS가 더 좋은거 같다는....물론 직접 방문이나 택배여야 하지만요 ㅋㅋ

조립식이 편합니다..업글하기도 좋고...

a/s는 어차피 한개한개 보내면 되니깐여 ㅎㅎ..

그에비해 대기업은..

슬림형 사면..업글할려면..엄두가 안나죠..램이랑 뭐..하드정도???

제가 사는곳에서는 조립컴이 엄청 더 비쌉니다...

브랜드컴이 싸다는 이유로 브랜드컴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LG XNOTE 입니다.

브랜드컴 터무니 없이 비쌈- _-ㆀ

조립 짱~

 저도 조립이 최고, 가격도 성능도 다 좋죠.

브랜드컴이 부품별로 조립컴의 A/S 기간만 보증해줘도 충분히 매리트는 있을 것 같습니다.

비록 가격대비 성능은 조금 떨어지지만 유지보수가 어려운 분들에게는 센터 A/S가 최상일 듯 싶네요.

현 상태의 무상 1년은 아무래도 같은 제품을 구입하더라도 조림컴에 비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기간이죠.

이제는 호갱님에서 탈피하고 싶습니다~ ^^;

윈포를 알고나서 조립컴 구매했습니다. 한 달전......................

참 잘했다는 생각 확실함.

조립컴퓨터만 썼씁니다. 아는분들이 부탁하면 조립도 준(?) 조립 (용산 브랜드 PC 라고 해야 하나) 으로 권해주곤 합니다.

가능하면 대기업꺼 해주긴 하지만.. 가격기 높다 하면 어쩔수 없이 차선책인 조립을 해야죠.

예전부터 오버쪽으로 관심이 많아서 브랜드 컴은 제외.. 지인들 조립부탁은  정말 친한 지인들 아니면

브랜드 추천해줍니다. as말들이 많아서

데스크탑은 조립컴, 노트북은 어쩔수 없는 브랜드컴 ㅠㅠ

조립해보는것도 제미 솔솔 하지요

조립컴 사용중 조립이 아무래도 내가 원하는 부품으로 할수 있는게 좋아요.

내 사전엔 브랜드피시란 없습니다요^^

노트북이라서 메이커PC에 한표를...ㅜ_ㅜ

아주 아주 오래전에 브랜드 처음 한 번.

이후에는 줄곧 조립으로...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몰랐을 땐 브랜드 샀는데

브랜드 사고 나서 브랜드의 날림(즉 윈도우 설치 빼고 좋은 게 별로 없는)을 알고 조립하고 싶어졌습니다.

노트북도 인텔 화이트박스 이용하면 조립 가능하다는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저는 처음산 펜티엄2 166 시절 부터 조립컴입니다  그당시에는 컴을 전혀 몰라서 아는 형 통해서 삼성대리점에서 조립으로 맞춤...ㅎㅎㅎ

저는 제가 직접 조립해서 씁니다....

조립하며 손맛이랄까 .ㅎㅎ 맘튼 잼있어서 지인들 자주 해주곤 합니다..^^

ㅋㅋㅋ  완전 압도적이군요 ㅎㅎ.  윈도우에대한  생각이 있는분들이 모이는곳이니까  당연희 컴퓨터도 조립들 하시겠지요 ㅋ

브랜드 컴이라고 그 회사 물건이 다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은 웃긴거지요.

삼성애들도 나름 신뢰성 테스트 엄청합니다. 물론 기본 구성품인 HDD가 신뢰도가 떨어져 문제지만요.

컴에 대해 좀 알고 컴을 사용하는 사람들 얼마 안되는게 정상이죠. 차 모는 사람들 대부분이 차의 하드웨어에

대해 잘 모르는것 처럼요.

그래서 나름 소비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놓습니다. 성능보다는 모양에 치중하는 문제는

있지만요. 컴에 대해 알게 되면 조립 쪽으로 가게 되지만 그만큼 귀찮음도 증가합니다.

그런 면에서 노트북은 아직도 조립이 약한 편이죠.

간단하게 설명하면

브랜드는 거의 평생 a/s를 해준다는 점 이고

다만... 그에 따른 1년에 무상 a/s비가

PC 값에 다 포함 되어있다는 점

그러나 조립은

브랜드와 똑같은 부품이라도

단가 차이가 크기에

브랜드 2백만원이면

조립은 고급형 이상은 충분히 혹은 그 보다 더 좋게

뽑아 낼 수 있습니다

조립에 맛을 들이면

더 이상 브랜드는 살 구매성을 못 느낍니다

노트북도 조립할수 있었음 좋겠다... 모든게 표준화 되서 ㅠ

조립컴이  성능만점....^^

저도 조립컴을 사용중입니다 서브컴이 바톤2800 , 메인 옵테론 180 ㅠ_ㅠ

하앍죄송합니다. 브랜드컴쓰고있어요ㅠㅠ

무슨 웬수가 졌는지 지인들이 몰아서 컴터 맞춰달라네요. 거절을 못해;;;

일주일간 4대 조립했습니다. 오늘은 투반2대 조립예정...

아~ 내 일을 못해..엉엉 ㅠㅠ

브랜드 값 그리고.. A/S 값

음 예상 되는 투표네요 ㅎ 

A/S 때문에 브랜드를 많이들 구입하는데요....완전 바가지죠....

그런데 꼭 고지식한 사람들은 조립컴이 훨씬 더 싸고 좋다고해도 말을 들어먹질 않아요....

돈이 남아도는 집안도 아닌데 꼭 브랜드컴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음....

사고나서 사양보면....기절하죠....저런 허접한 조합을 그가격에 사는 바보도 있나하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