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b560 노트북 윈도우7 2개월 사용하면서 느낀점입니다.

처음 노트북 구입할때 있는 윈도우7 홈프리미엄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리고

윈도우7 울티메이트 설치해서 각종 드라이버 업데이트하고 처음 1-2일 정도는 별 이상없이

사용했지만 어느날 갑자기 종료가 않되는가하면 프로그램 추가 삭제하다, 시스템 다운현상이

일어나고 프로그램 설치하다 다운현상을 겪고 이 방법 저 방법 다 사용해도 해결되지 않아서

최근 아치 드라이버를 설치하니 디스크관리자에서도 드디어 하드가 보이더군요.

하드베드섹터 생긴줄알고 검사해보니 베드는 없었어으며 포멧하고 설치한건만

2달정도에 무려 10번을 설치한것 같습니다.노트북은 원래 아치로 설정되어 윈도우 상에서는 설치가 않되어

도스로 부팅해서 설치해야  했네요.

그래도 다운현상은 고쳐지지 않아서 또 삽질하길 1주일, 그래서 원래 노트북에 있는 드라이버로

사운드하고 내장 그래픽드라이버만 빼고 나머지 전부 다운그레이드 하고 나니 프로그램 설치시 다운이나 ,

시스템 다운현상이나 종료나 재부팅시 하루종일 지연되는 현상이 없어지더군요.

데스크탑 피씨하고는 많이 다른 현상을 노트북 사용하면서 모두 겪고나니 몸에서 힘이 쭉 빠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일반 상식적으로 노트북하고 데스크탑 피씨하고 별다른게 없을것 같은데 이렇게 삽질해본적 또한 처음입니다.

저처럼 같은 현상으로 고생하신분은 원래 씨디에 있는 드라이버를 설치해보세요.그럼 저처럼 개고생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이상없네요? 원래 노트북 처음 구입해서 보니 아치로 설정되어 있던데 사타보단

아치가 상당이 부드럽고 빠르다는 느낌이 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