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StartAllBack 3.7.3.4856..이렇습니다

가장 어려운 부분이죠 크렉파일 엔 의도하고 심어진것 인지 아닌지 모를 위험한것 인지 아닌지 역시 모를

위험요소가 다수 존제 합니다.

나름 알려진 자료들 틈에서도 존제 하며

사용기나 팁 게시판만 보더라도 아무것도 넣지않은 텍스트 나 레지파일을 단지 페킹툴로 페킹만 해도 나오기도 아니기도 하니까요

그러나 사실 위험 요소는 몇줄의 커멘드파일(텍스트 몇줄 입니다.) 또는 베치파일...역시 텍스트로 만들어졌으며

레지파일 역시 그저 단순환 텍스트 입니다.

형태 는 텍스트 이지만 시스템이 인지하고 실행 할때 비로소 작동 됩니다.

그러나 실행압축 도 비슷한 일을 합니다.

때로 텍스트도 아닌 확장자가 없거나 여타의 전혀다른 확장자를 가지더라도 얼마든지 실행하도록 할수는 있단거죠

창에 보이지도 않으며 위험하다 알려지지도 않습니다.

제가 언급한 부분은 베너들 또는 거기 사용된 이미지 파일속에 조차도 위험 코드는 삽입 되어질수 있단 겁니다.

그 시스템 명령어는 시스템을 충분히 사용불능 상태로 만들수도 있다는 위험성을 가졌고 말이죠

그렇기에 사용자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고 말 한겁니다.

위의 유틸은 저로선 사용하지 않는것 입니다 ^^ 아직 윈칠이랑 동거중 이라...

주 사용자층이 지원종료로 인해 윈10 이나 11로 이동 함에 따라 되려 윈칠이가 위험성이 정체된 상태로 여겨질 정도 입니다.

최신의 보안관련 지원이 줄어들었으나 대신 침입 하려는 침입자들이 주 타겟에서 빼버린거 같은...? ㅋㅋㅋ

물론 위험에 조금더 가까운 부분 맞습니다. 그리고 주 수요층이 아니라 비껴가는 부분도 조금은 있지 않을까...

그보단 사용자의 직접개입이 너무 강제적으로 막혀 있어서 위험요소를 알면서도 선택 안하는(못하는?)거 같습니다.

암튼 모든 부분에 위험요소 는 그득하다 는게 제가 하고픈말 이었습니다.

하물며 각자가 사용하는 컴터 환경이 결코 같지 않을터인데...일반화 하여 표현하면 안된다고 생각 해서 입니다.

아는 사람들 은 이미 백신 그외 여러가지 안전장치 를 갖추고 씁니다. 그러나 그것도 무조건 안전하진 않죠

위험요소 는 알아서 피해야 하고 그 선택은 <사용자 스스로>만 할수 있는것 이며

패치 크렉등 은 이미 위험한것 이란걸 인지 해야만 한단겁니다.

불법패치자료를 받기 위해 결재하고 사용한다는 부분에서 웃고 갑니다.

저도 구입했습니다..4.99달러 밖에 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