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us girl 님께 부탁드립니다 . 자료업로드시 주의 좀 부탁드립니다
2024.02.02 17:53
소중한 시간내셔서 업로드해주시는자료지만,
펌자료다 보니 검증이안된 자료가 너무많습니다
랜섬웨어나 기타 피해도 많고요
요청된 자료아니면 공유안하심이 더 나을것같습니다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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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2024.02.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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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그린* 2024.02.02 19:05
그래도 옹호하는사람많아요
그냥 받지말고 지나치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알고보면 하루 24시간 상주하면서 올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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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4.02.02 20:08
이상합니다.
비판적인 사람들의 글이 엄청 많아요
마치 보지도 않는 신문의 내용은 이미 다 알고있다는 비구독자들 같습니다.
비판 하시는 분들은 애초 쳐다도 안볼거 같은데...그럼에도 관심은 엄청 많다고 하시는거 같기도 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호감 이거든요 첫째 는 여기저기 안찾아봐도 다 볼 수 있고
매번 업데이트 정보도 알려주며 (애초 관심없는 자료 는 거르고 보잖아요)
그러다 보면 모르던 자료의 효용성 이라거나 기능들...알게되고 몇번 그러다보면 저절로 건너뛸것도 알게 되거든요
또 같은자료의 다른포장의 교차검증 같은것도 나름은 되는데 말입니다.
사실 제일 싫은건 자료없는 자료실 이죠
도배...는 같은 내용이 반복 되는걸 말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판올림 되고...그런게 싫다면 맞아요 안보면 되잖아요
왜 자료실에 자료 많은걸 문제라 하시는건지 싶습니다.
써본것만 올리고 검증된것 만 올리고...그런건 (보수받는 직업적인 업로더들)에게나 요구할 부분 입니다.
깃허브 나 여러 시험제작툴 업로드 되는 오픈사이트들...
비판적 시각으로 말씀 하시는 분들 입장에선 이미 존제 자체가 되어선 안될곳들 입니다.
리눅스 나 그밖의 오픈소스 베포 사이트들 도 있어선 안될곳들 인거구요
요구할 사항이 아님에도 그걸 요구 하는건 바른행동 아닙니다.
유명 커뮤니티 의 자료실...은 가장 대중적인것만 거르고 걸러져서 올라 옵니다.
이때에도 모든것이 검증되지는 않는것들 이며 기능도 한정된 말 그대로 맛뵈기용 판매증대 목적의 툴 들만 올라오죠
그걸 검증하고 올리는건 그만한 댓가를 지불 받아서 입니다.
랜섬이나 멀웨어등 의 위험요인 은 그 위험요인이 필요한 사람에게만 작용 합니다.
그런걸 피하고자 한다면 단지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는것만 한정적으로 써야 합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영세한 제작자와 사이트도 개방적 게시판정도 이용하는 개발사의것 이라면 그조차도 위험하게 받아야 하구요
부가되는 위험물 을 위험한줄 알면서(패치,크랙등) 사용 하는것 까지 책임져달라고 하는거...너무한거 아닌가요?
자료는 스스로가 신뢰 하는곳 에서 받으세요 그리고 자료에 대한 효용가치만 보세요
그것만으로도 그분 입장에서 보자면 엄청 고마워해야할 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엄청 고맙거든요 덧글한번 변변히 쓰지 않지만 마음으론 엄청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정 하자면 그분은 자료를 올리는분 은 아닙니다. 아주 극소수만 올리거나 할뿐 대부분은
자료 소개와 해당 자료의 링크제공 뿐 입니다.
당연히 그런식 으로만 운영되는 그 사이트 자체가 그렇게만 운영되는 각종 후원받는 사이트들의 자료들을 링크 해주시는거죠
그만큼의 위험한 광고를 건너뛰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됩니다.
페이지를 온통 다 덮는 괴상마측하고 위험천만한 페이지를 걸러주는것 만으로 얼마나 큰 역할인데...
링ㅋ되는 자료들 둔은 그런 사이트들에서 구하는것들 입니다.
아! 언어도 변경 해가면서 봐야만 합니다.
해당 사이트들 은 한글을 지원하지도 않아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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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 2024.02.02 20:47
전에 자료실 댓글로 몇 번 언급되는 것을 보았으나 다들 포기하신 듯요
유익한 정보도 많이 있지만, 자신 사이트도 있던데 왜 그러시나 몰라요
한 순간에 개인 정보가 털릴 수도 있고, 데이터를 날릴 수도 있어서 무서운 것이고 주기적으로 말이 나오는 것을 보면 고의성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게 맞는 것 아닌가 모르겠어요
받는 사람이 알아서 걸러라는 개인 블로그나 개인 사이트에서 공유했을 때에나 나와야 될 말인 것 같아요
여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공의 사이트 아닌가여? 검증은 기본적인 것이라 생각 됩니다요
뭐가 나오고 뭐가 바쁘다고 그렇게 퍼나르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컴퓨팅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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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4.02.02 21:47
자료에 대한 이해도나 가치 는 저마다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대기업 사이트의 개인회원 정보가 털렸다는 뉴스들은 보신적이 없을까요?
그런곳들 은 돈주고 사용하는 사이트 라는것도 요?
불법복제 자료 를 검증하고 책임지면서 올리는곳 은 없습니다.
불가능을 요구 하시는것 입니다.
그렇기에 단순 링크만 제공하고 자료의 정보를 올리는 겁니다.
혹시...토렌토 파일을 굳이 확장자 때문에 압축파일로 올리는건 아실까요?
그나마 그런자료 까지 퍼가기 때문 입니다.
외국의 자료가 있는곳들 엔 한글 설명이나 소갯글이 없습니다.
회원 가입을 강요하죠 그걸 단지 윈포 회원이라서 공짜로 얻는 혜택 인겁니다.
아는 사람만 굳이 찾아서 한글로 변경 해가며 각종 베너들에 노출되면서...가져오는거에요
보기 싫거나 관심 없으면 거르면 되는걸 왜 굳이 잘 쓰는 사람들 이 그 피해를 받아야 하나요?
뉴스에 정치,사설...보기 싫으면 안보잖아요 왜 굳이 광고전단지의 허위과장 광고를 보고 혹 한걸 책임져라 마라 하는건지 싶습니다.
추가 하자면 윈포 는 공공사이트 아닙니다.
굳듀가 운영하는 개인 사이트 입니다. 공공사이트라 함은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이트를 말 하며
그런곳엔 이곳에서 취급되는 그런 자료는 절대 없습니다.
공공사이트 를 원하시면 엑티브X 덕지덕지 깔고 복제방지로 요상한것도 깔고 본인인증도 받으시고 사용 하시면 됩니다.
이곳의 자료 같은건 찾을수조차 없는곳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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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아빠 2024.02.02 23:27
물론 자료를 소개해 주시는 수고에 고마운 것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과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른분이 올려주신 눈여겨 봐놨던 자료가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밀려버려 찾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어제 같은 경우도 별 필요도 없는 자료이긴 하나 우연히 팁.강좌게에 모분께서 소개를 해주셔서
호기심에 한번 들어가봤다가 당했었죠
사용자의 잘못도 있긴 하지만 그 전에
그런 폭탄 사이트에 대한 링크를 올린건 지적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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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4.02.03 02:12
여러 부분에서 오류가 있군요
눈여겨둔 자료 를 못찾는다구요?
올린분 리스트만 봐도 아니면 게시글 제목 만으로도 몇일 지난 자료도 전 잘 보이던데요 어떻게 하면 눈여겨둔 것 도 안보일까요?
다른분의 같은내용의 다른 자료를 저는 비교하면서도 찾아지는데 말입니다.
다른 강좌 게시판의 글을쓴 그분은 어떻게 알고 소개를 했던걸까요?
그 소개글에서 자료를 찾는게 맞았지 않았을까요?
폭탄사이트...라고 하는것도 오류 인데요 해당 자료가 올려진 클라우드 서비스가 광고를 위한 베너와 각종 링크들로 운영되는 해당 사이트의 운영방식 입니다. 또 오래전 부터 같은 방식으로 소개된 자료이고 제 경우엔 별 문제없이 사용중이던곳들 의 자료 입니다.
그러나 사전지식 없이 와레즈의 불법자료 를 이용하려하는한 마찬가지로 그런 위험성을 인지 했던거 아닌가요?
님의 첫 글엔 이미 왜 그런 상황이 벌어진건지 알고 있었던거 같은데 말입니다.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그거 감수하고 실행 하신거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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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 2024.02.03 01:05
비너스 님이 불법 복제 자료를 검증도 안하고 올리는 분이시라는 거죠?
개인정보가 털린다는 것은 비유를 한 것이었고요(이해를 하셨을 것 같은데..)
생각을 해보니 제가 봤을 때도 언젠가부터 처음에는 그런 면(와레즈 자료 마구잡이로 퍼나르기)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름 한글화도 하시고 어떤 유료 자료는 바람직하게 단순 소개와, 링크의 글을 올려주시기도 하고, 비슷한 이유로 (한글화)활동하는 분과 싸움도 하시고 그래도 나름 목적을 가지고 열심히 하시는 것은 알겠는데, 또 어느 순간 부터 누군가 한 순간에 파탄이 날 정도의 퍼나르기는 공공사이트에 검증은 너희들의 몫이다라는 식은 아닌것 같아서 끄적여 본 거에여ㅋㅋ
솔직히 불법 소프트웨어 제공 해주는 분이 없어질 까봐 대변을 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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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4.02.03 02:20
한글화 해주시던 분 의 사과 로 끝난 문제 이며
해당 자료를 받고 한글패치 는 그걸 받은이가 개별로 받은것 임에도 착각 한건지 오해 한건지 아님 의도적 인지 모르겠지만
한글패치가 (실제론 있지도 않았음에도) 들어 있었다고 하면서 불거진 사안 입니다.
그 한굴화 역시 개별적으로 해온걸 누가 배꼈니 아니니 로 불거진 부분 이었으며 이번 일과는 별개죠
불법자료...구할수 있는곳 많습니다. 다만 각각을 각각의곳에 찾아다니며 매번 비교하며 발품 팔아야 하는게 귀찮으니
누군가 대신 해주는분 있으면 그거야 말로 고마운일 인거죠
개인정보 우리나라 대표 대기업들이 진짜로 털린 사실을 얘기 한거잖아요
가입자들이 돈주고 사용하면서 거기 제출된 자료들이 털린거잖아요
사용자 손에서 털린것도 아니라 거대기업의 관리하 에서 털린 부분을 말 하는거 잖아요
그리고 여기 공공사이트 아니라니까요
등 가려울때 긁어주는게 얼마나 고마우면 나뭇가지 를 (효자손) 이라고 할까요
하물며 내손으로 긁으면서 말 입니다.
내가 할 수고를 대신 해주면 당연히 고마운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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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 2024.02.03 07:44
아 여긴 불법자료 공유하는 곳이고 그것 때문에 돌아가는 사이트 였군요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는 자료실인데 확인 없이 올리는 것에 대해서 말한 것인데 혼자 계속 어디로 가시네욬
저에게 불만이 있으시거나 시간이 많으신가봐요
계속 비유한 말을 가지고 말꼬리를 잡는 것이 어디가서 말싸움에 자신이 있으시겠어요(전에 있던 일의 자잘못을 따지자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저는 명확하게 뭐가 잘못됐다고 한 적도 없고요 글 쓰신분과 동감한다는 의미였을 뿐이에옄)
뭔각 착각을 하셨는지, 비너스걸님을 탓하려고 쓴 글이 아니고 도가 심해서 남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니 신경을 써야겠길래 댓글 달았을 뿐인데, 암튼 님 생각은 진작에 충분이 알겠니 그만 다셔도 되겠습니다
저는 제 생각 적으면 안되는 공간인가요?
아니지 속편하게 그냥 제가 이 게시물은 이제 안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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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월 2024.02.02 21:26
목마른 사람이 우물 파는 거고 누굴 탓할 필요 없습니다.
신뢰가 가는 몇몇 분을 제외하면 그냥 가던 길 가시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 자료실을 가끔은 살펴보았는데 안 보게 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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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네 2024.02.02 22:12
위 Boss님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비너스걸님 자료설명은 매우 충실해서, 잘 안다고 하는 프로그램도 새로운 기능을 알게도 되더군요..
리눅스의 경우는 설치매뉴얼이라 할 정도구요..
한글로 소개하는 것만 하더라도 큰 도움을 주는 겁니다..특히 초보자들 한테는..
받고 안 받고, 쓰고 안쓰고는 개인의 몫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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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아빠 2024.02.02 23:36
일반유저가 알지 못하는 새로운 자료를 소개하고 하는 것은 수고와 감사해야 할 일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것은 유용하든 필요가 없든 정상적인 (해악을 끼치지 않는) 자료일 경우에 해당되는 것이구요
링크를 타고 갔을 때 치명적인 해를 끼치는 자료에 대하여
경험이 많은 분들은 알아서 잘 피해 가겠지만
대다수의 초보 유저들은 당할 수가 있는 위험한 자료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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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4.02.03 02:29
모르면 일단 물어봐야 한단건...기본 아닐까요?
경험이 없으셔서 그리 말 하시는거 같은데요...
아무것도 다운받지 않아도 감염되는 사이트들 널렸습니다.
일단 방문과 함께 컴터 서버리는 사이트 들도 존제 합니다.
그건 초보냐 아니냐 의 구분으로도 불가능 하구요
의도적으로 그런걸 만들고 올리는 이들이 문제 인거죠
보통 하루 한번정도 씩 이곳 자게에 올라오는 괴랄한 제목의 게시글 그런거야 말로 진짜 문제죠
아닌가요?
그런데 말 입니다.
그런것들은 의례히 잘릴것 이고 삭제 될것 이며 다른 신분으로 다시 들어올것 도 알아선지
신고 버튼 은 누를지 몰라도 누구도 문제삼지 않더라구요
진짜 위험 요소는 그런건데도 말 입니다.
거기엔 어떤 필요한 정보 같은것도 없을텐데도 한없이 관대한거 같아요
굳이 이러쿵 저러쿵 하지조차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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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rmit 2024.02.03 01:30 예전에 악성코드 포함된 한컴오피스2024 올렸다가 삭제당한적 있었던 사람이
어제 올린 같은 자료 최신버전글에 받겠다고 추천하고 댓글 쓴 사람들이 300명이 넘더군요.
그게 윈도우포럼의 현실입니다.
이러니 윈도우포럼이 보안뉴스 안랩뉴스에 악성코드 배포처로 항상 출석도장 찍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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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ᴇɴᴜꜱGɪʀʟ 2024.02.03 07:21
내 컴퓨터에서 자료 검증을 했다고 해도 여러 분들의 컴퓨터 사용 환경이나 사용 습관이 제각각 다르기 때문에 증상이 발현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다른 악성 코드나 랜섬웨어가 포함된 자료를 받았는데 때 당시는 증상이 없다가 마침 오늘 이상없는 자료를 받고 실행했는데 감염이 취약한 파일이 포함되어 있으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고 웹브라우저로 여러 사이트를 서핑할 때 그 웹사이트 자체 문서나 링크들이 임시 파일로 컴퓨터에 저장되는데 그 때 감염되었을 수도 있고 감염된 USB 드라이브를 삽입했는데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파일이 문제일까요?
대부분의 악성 코드가 고의로 악의적인 의도를 갖는 배포가 아니다 하더라도 누가 배포하던간에 거의 모든 크랙 파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달콤한 것이 포함되어 있고 편하니까 그걸 알 건 모르건 간에 다운로드 한다는 것은 워험 감수에 동의한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불과 얼마 전에 WinPE에도 랜섬웨어가 있다고 난리난 적이 있지 않았나요....
포터블 또는 단일 실행 파일은 이미 그 크랙 파일이 포함되어 배포되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더 안전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Microsoft Defender SmartScreen에 등록되지 않으면 모두 악성 코드로 분류됩니다. (자작 프로그램 포함)
포터블 자료가 링크되는 https://uploadrar.com (최근 대부분 포터블 자료의 원본 출처지)은 최근에 외국 업로더들이 제한이 별로 없어서 가장 선호하는 웹 클라우드입니다.
간단한 랜섬웨어 예방법 (덫 놓기)
랜섬웨어는 대부분 데이터 파일이 공격 대상이기 때문에 방지하기 위해서 Fake 폴더나 파일을 만들어 아래 그림처럼 보유한 모든 드라이브(USB 외장 드라이브, 메모리 포함)의 루트에 시스템, 숨김파일로 복사만 해놔도 잘 걸리지 않습니다.
저는 디펜더 외 다른 백신이 없이도 랜섬에 한 번도 걸린 적이 없습니다.
적절한 광고 차단
Unblock Origin 같은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 광고를 차단합니다.
대부분의 웹사이트가 광고가 없는 곳이 없습니다. 하물며 Naver, Daum 같은 곳도 광고 링크가 있습니다.
윈포도 광고 링크가 있습니다. 한글로 보이니까 알아보기 쉬울 뿐이죠.
외국 사이트로 영어를 자세히 세심히 보면 광고 링크를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광고 차단의 도움을 받으면 실제 원하는 것을 실수로 엉뚱한 클릭없이 없이 더 명확히 찾을 수 있습니다.
악성 코드 회피
모든 프로그램을 정당하게 금액을 지블하고 정품을 사용한다면 모를까.....그러면 MS 디펜더가 귀찮게 안하겠죠....
공짜로 유료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 크랙된 프로그램이나 패치된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찾아다닌다면 악성 코드는 모두 잠재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악성 코드와 적절하게 타협을 해야죠...너는 이 폴더에만 있어라고....
Sandboxie Plus나 Sandboxie Classic에서 의심스런 웹사이트나 프로그램을 메인 프로그램이 있는 드라이브와와 격리해서 미리 실행해 보거나
Fort Firewall로 적절하게 차단 또는 해제를 합니다.
저는 실제로 메인으로 사용하는 컴이 데스크탑 1대와 노트북 2대인데 데스크탑은 2014년 이후 메인보드와 디스크만 몇번 교체해서 Window 8 정품 구매 -> Windows 10 업그레이드 -> Windows 11 까지 업그레이드만 했지 새로 Windows를 설치해 본적이 없습니다.
요즘은 Windows 11 인사이더로 1주일 마다 업그레이드 해서인지 레지스트리에 기록이 엄청 많이 있더군요....
예전에 대학교 다닐 때 컴퓨터 관력학과를 전공했는데 교수가 그러더군요
"컴퓨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내가 시키지 않는 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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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추 2024.02.03 08:38
죄송한데, 조금은 논외로 궁금한게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Fake 폴더에 파일들로 예방이 되는건 백신이 설치되어 있어야 가능한거 아닌가요?
올려주신 Fake 파일을 루트상에 두고 파일을 수정하거나 삭제해도 아무런 제약이 없던데 말이죠.
저 Fake 파일들은 알약이나 V3 같은 백신에서 생성하는 것들로, 랜섬웨어가 파일 정렬상 가장 상위쪽에 있는 Fake 파일을
먼저 감염시킬려고 할 때 백신이 방어를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단지 Fake 파일을 드라이브의 루트상에 두는 것만으로도 방어가 된다는 말씀이신가요?
저는 디펜더나 Fake 방법조차 이용하지 않지만, 아직까지 램섬웨어에 당한적이 없는데, 공격이 있었지만 저 Fake 파일을 두는
것만으로 방어가 된건지 아니면, 아직까지 공격을 당하지 않은지도 중요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나가다가 너무 궁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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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ᴇɴᴜꜱGɪʀʟ 2024.02.03 09:00
Fake 파일만 있어도 예방은 됩니다.
폴더 이름 맨 앞에 ! 문자가 있는 건 PC에서 사용하는 문자의 최우선 순위가 있기 때문에 그 폴더의 일정한 파일 식별 코드가 없는 아무 의미 없는 예제 파일에서 갇혀 있기 때문입니다.
대신 보유한 모든 드라이브에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 백신들이 감지만 하지 복호화는 못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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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추 2024.02.03 09:10
예방이 된다는건 해당 데이터에 변화가 있을 때, 어떤식으로든 컴퓨터에서 뭔가 작동을 해서 막아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유는 없이 그냥 된다라고만 하시니 제 머리로는 이해가 잘 안가는군요.
어쨌든 잘 알겠습니다.
(백신은 감염을 막는데 의미가 있을텐데, 복호화를 어떤의미로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백신은 만들어 넣은 최상단의 페이크 파일에 감염이 일어났을 때 더이상 감염되는걸 막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무식해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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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ᴇɴᴜꜱGɪʀʟ 2024.02.03 13:40
Fake 파일을 열어 보면 의미 없는 16진수 코드로만 되어 있습니다. 일정한 규칙을 가진 문서나 그림 파일 같은 데이터 파일이 아니기 때문에 랜섬 코드가 들어갈 자리가 없어 감염되지 않습니다.
랜섬웨어는 실행 관련 파일이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 문서 파일, 그림 파일등을 암호화해서 암호를 풀지 않으면 볼 수 없게 하는 것입니다.
감염이 되었을 때 전문 랜섬웨어 복구 도구가 아니면 일반 백신들이 이 암호를 풀어주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예전 도스 시절엔 백신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바이러스만 떼어내고 원래 파일로 복구를 해주었는데
요즘 악성 코드는 감염되면 대부분 백신들이 차단하거나 격리 또는 삭제를 해버리지 파일을 복구해주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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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2024.02.03 09:16
안녕하세요~
1.윈도우 설치 된 C, 자료 보관 D에 각각 Fake File 폴더 만든다
2.폴더 내에 낚시 예제 파일(한글,그림,오피스,Txt등의 문서)을 넣어 놓는다
3.Fake File 속성을 숨기기 한다
이렇게만 하면 되고 말씀하신대로 랜섬감염이 예제 파일에 들어 있을 경우
폴더 속 예제 파일을 다 날리면 될까요...
혹시 그 Fake File이 특별하게 만들어야 되는 것이라면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소개해주시는 자료 덕분에 아주 즐거운 경험을 하는 일이 가끔있어
감사 드립니다^^
========= 댓글에 파일이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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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높고구름은뭉게구름 2024.02.03 10:36
고맙습니다.
Unblock Origin 이거 설치만 했는데 유튜브 광고가 안 나옵니다.
설정 들어가서는 뭐가 뭔지 이해를 못 해서 안 건드렸습니다.
그런데 유튜브 열어 보니 광고가 안 보입니다.
신기합니다. 아주 좋습니다.
Fake 폴더는 제가 이해력이 떨어져서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압축 풀어 보니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7집으로 미리 보기 하면 안에 파일이 보이네요. ㅎㅎ
이 폴더를(빈 폴더처럼 보임) 모든 드라이버에 넣어 두면 되는 것인지요.
-그리고 감염 의심이 있을 경우 이 폴더 안의 파일만 삭제하면 되니 위험 부담이 적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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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2024.02.03 10:51
댓글에 힌트를 주셔서
감염된 경우의 파일 삭제 방법까지도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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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ᴇɴᴜꜱGɪʀʟ 2024.02.03 13:20
Fake 파일이 있기 때문에 다른 파일로 감염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실제 확장자와 같은 형식을 가진 파일이 아니기 때문에 Fake 파일이 감염 되지 않으므로 절대 지우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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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높고구름은뭉게구름 2024.02.03 14:17
가짜 폴더 내에서만 지지고 복고 하느라 다른데는 관심을 못 두게 하는 거로군요. ㅎㅎ
말씀대로 그냥 두겠습니다.
그냥 두면 이 가짜 폴더가 보이니까 숨김파일로 체크해서 평소에 안 보이게 하면 된다는 그런 말씀도 하신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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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4.02.03 13:33
Ublock...이 유툽 광고강화 또는 개편때 마다 그마저도 막힙니다.
대신 시간이 조금 지나면 사용자들의 사용경험 데이터를 토대로 업데이트 되죠(사용자의 경험데이터...라는것이 다른말로 는 정보취득 경로 이기도 합니다)
수비역량 강화를 위해 실 사용자들의 정보가 필요 한거죠
1이 모 사이트엘 갔어 뭐,뭐,뭐...데이터가 광고래 그걸 막아!
그러기 위해 사용자 정보는 필요하며 이때 해당툴 과 백신 또는 시스탬간 소통이 이뤄 집니다.
그 소통의 과정 이 침입자의 내부탐지와 유사한 과정으로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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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ᴇɴᴜꜱGɪʀʟ 2024.02.03 13:51
백신이나 광고 차단 프로그램은 어떤 것을 사용해도 성능은 비슷할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 프로그램의 사용자의 인터페이스로 좋고 나쁨을 평가하는 경항이 있더라고요.
실제로는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주 백신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는 제품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사용자를 기반으로 한다면 MS 디펜더 만한게 없죠.... 필요에 의해 꺼놔도 시간 단위로 업데이트되고 금방 다시 껴지고
너무 잘 잡아서 그게 불편한 거죠...업데이트가 없는 순간은 다시 껴지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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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4.02.03 13:24
위에 걸 님 자료나 설명은 있지만 백신과의...상관여부 에 관해
윈도 라는 운영체제가 작동하는 기본적인 검색 또는 탐색의 방법...
예로 타인의 컴터에 접근하고 또 어떤 파일이 있고 그중 어느 파일을 공략 대상으로 삼을지...는 기본적으론 없습니다.
다른이의 컴터를 내가 둘러볼때...우선 파일탐색을 해 봐야죠...
여기서 내가 탐색기나 유사 프로그램을 실행 시키면 안됩니다.(공격자의 침입이 들키면 안되니까요)
이때 안보이는 메커니즘...은 윈도 시스템이 돌아가는 구동원리처럼 (윈도의 기본 기능처럼 찾아야 한다)
이때 기본적인 파일서치의 기술이 언급된 가짜파일들 입니다. 시스탬은 특수문자로 구분 되어진
불특정한 다수의 파일무리 를 먼저 찾습니다. 그중 타깃으로 정한 확장자들을 구분 하구요
이때 백신은 아무 관련은 없습니다.
파일검색 *.* 은 모든 파일을 지칭 하는것 처럼 페이크 폴더내의 특수문자열 들을 우선하여 검색 한다는것 이며
침입자는 <눈앞에 큰 가짜 금고(Fake 폴더)> 내부에만 집중하게 한다. 입니다.
가짜 금고에만 집중 하느라 탁자위의 현금은 못찾는 원리 입니다. 시스탬상의 헛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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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ᴇɴᴜꜱGɪʀʟ 2024.02.03 13:44
정확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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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4.02.03 13:55
랜섬웨어 차단 이란 나름 인증된곳 에서의 방법 이 있었고
결과로...루트 는 아닌데 시스템상의 사용자 데이터 폴더에 유사 제목의 폴더를 만들더군요
그 폴더 이름이 특수문자로 시작되는...그리고 그 특수문자열 이...특정 문자열 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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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4.02.03 13:51
랜섬 웨어...라는건 파일에 특수한 암호를 설정하는것 입니다.
그걸 풀기위해선 암호를 푸는 복호화 라는 과정이 필요한거구요
즉 누군가 침입해서 특정폴더나 특정 파일에 암호를 거는 행위를 했다...라는 겁니다.
바이러스 와는 다른 부분 입니다.
복호화 를 위한 협상을 해야하기 때문에 원본으로 돌릴 암호를 침입자는 알고 있죠
침입자 : 나는 인질(암호화된 파일들)을 잡고 있다 찾고 싶으면 돈을 내놔라!
Fake 폴더 = 눈에띄는 화려한 가짜금고 (침입자는 몰래 훔칠 물건을 찾기 때문에 탐지기만 쓰고 그 탐지기는 가짜금고만 찾게 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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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높고구름은뭉게구름 2024.02.03 14:27
설명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미끼를 가짜 폴더에 둬서 거기로 유도하는 원리로군요.
피뢰침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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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s 2024.02.03 15:40
조금더 깊이 들어가면 미끼는 침입자의 탐지장치를 고정되게 하여 실질적 파일에 접근할 시회를 없엠
침입자의 나침반이 Fake폴더 내부의 !로 시작되는 네오디움 자석으로 영구히 강력한고정 무력화 되었습니다!
이런 비유가 가능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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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달화 2024.02.04 07:20
그리고 여기서 쓰는 자료들에서 바이러스 잡힌것 없는것 같습니다.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의 한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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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님 2024.02.04 10:35
네, 위에 내용 보니깐 바이러스는 다른 곳에서 (이미?)걸렸는데 아다리가 맞아서? 언급이 된 것 같아요.
그런데 중간중간 프로 개입러가 말꼬리 잡으면서 뭐라도 되는 듯 굳이 여기저기 댓글을 또 달아서 뭔 큰 일이 벌어진 듯한 내용도 있네요. 자유 게시판 이라고 남생각 안하고 강요하듯 본인 생각을 그사람 보라고 꼬리댓글을 작성하는 것이 좀 무뢰한 것도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남들처럼 본문 댓글에 본인 생각을 작성했으면 됐을 것 같은데 마침 활동 내역을 보니 본인이 뭐 되는 줄 아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싶거나요.
중요한 것은 실수라지만 퍼다나르는 분들 전에도 전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삭제해서 모르는 분들도 있을 거에요.
단순 소개와 홈페이지 링크가 아닌 불법 자료를 공유하는 것이라면 기본적으로 확인은 하고 올려야죠. 언급을 했는데도 적반하장에 사과 없으면 그사람이 올린 자료로 랜섬웨어나 바이러스 걸려서 피해를 받았다는 캡처 등 증거 자료 첨부해서 경찰청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고소 때려줍니다.
불법자료 찾아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주는 고마운 것이라는 핑계는 어느나라에서 받은 교훈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
Boss 2024.02.04 11:46
본문 작성자 는 밑의 다른 글 에서 이미 자신이 이 글을 작성한 동기(?)를 이미 밝혔습니다.
도배하는 사람(?) 이냐며 그 타깃을 명확히 단정 지었고
해당 사람을 지칭하며 이글이 작성 되었죠
크렉(대부분의 위험요인이 묻어오는 자료)이 포함되는 합법자료 가 어디 있기나 한건지 알고 싶군요
이미 그 스스로가 불법을 행 하면서 벌어진 피해를 어느 경찰청이 사건으로 받아준다는 건지 싶습니다.
어제인가 뉴스 를 보니 스미싱 범죄에 대한ㅇ 피혜도 경찰은 신고접수도 받아주지 않는다던데 말 입니다.
정리 할께요 불법자료 가 링크에 있어요 쓰고 말고 는 당신선택 입니다.
나머진 합법자료 에요 그것만 쓰건 아니건 그 선택권도 당신선택 입니다.
불법자료 를 찾아 받을 번거러움을 대신 해주니 고마운거다...? 아니요 그건 그리 보고픈 님 생각 이구요
(자료실에 자료를 나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어디 있는지 까지 알려줘서) 고마운거다.가 제 생각 입니다.
다른걸 다르게 인정 안하는거에요 크렉 들어간 합법자료 는 애당초 없다니까요
위험한 크렉을 받으려는 시도 와 실행은 피해를 입었다 말하는(그러나 애초 그것 인지는 근거가 없음)그 당사자의 말 만 있습니다.
그러나 그 피혜를 책임지라...는건 억지라 전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입니다.
자게글 몇가지를 통해 링크로 연결된 몇 곳에서 괴이망측한 베너에 도배된 사이트로 연결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신고로 정리가 된거라 생각 합니다.
누군가가 링크로 들여다 봤고 그 결과를 신고 했겠죠
그 과정이 위험에 직면하는 상황 이란것 이며
갈수록 합법에 가까워 보이는 무엇보다 안전해 보이는 위험에 휩싸여 있음을 알게 될것 입니다.
범죄 는 그렇게 티 안나게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피해 주장도 못하게 하거나 뉴스를 보니 가짜 임에도 당당하더군요 범죄인데 그렇더군요
피해자는 경찰의 신고 접수도 안된단 말에 좌절 하고 말 입니다.
알아서 선택 하고 그 책임은 자신에게 있음을 알아야 하며
그 보안 이라거나 개인정보 라거나...알아서 지키려는 노력이 각자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 이라 여깁니다.
아무도 누구도 책임져주는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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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랑 2024.02.04 20:29
간만에 정독! 재미가 있었다고 표현하면 비꼬는거 같은데... 그냥 진심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FAKE폴더 지식이 한층 깊어지는 것 같은...
최근에 윈포 다른글에서도 마루타 PC가 필요하다는 글을 본 것 같고, 멍때리다 가상에서 바이러스를 가져온적도 있고 해서
저도 테스트나 다운로드용 PC를 따로 사용합니다. 디펜더가 VMWare 마셔버리기도 했고
오늘 종일 제가 가진 모든 자료들 백신 돌리고 다시 정리하면서 보냈지만 백신이 검출한다고 해서 나에게 필요없는 파일도 아니고
제가 가지고 있던 깨끗했던 인증 파일은 언제 디펜더에 잡아먹혀서 사라진지도 모르겠고
어디서 어떻게 유입된지 모르는 동일 파일은 실행하면 바이러스를 쫙 퍼뜨려 주지만 그거라도 아는 사람이 달라하면 줘야하니
아쉬운대로 가지고 있었는데, 제가 그 사실을 새까맣게 잊고 있어서 사단이 난 것 같은
사용 하는 모든 프로그램 라이선스를 구매하면 매달 고정비용만 100이 넘어갈 것 같고
윈포가 고수분들이 많아서 내가 모르는 것들을 검증해줄 거라는 막연한 믿음(?)으로 사용 하는 것보단
스스로 검증하는 과정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것 같네요.
빅데이터 시대라 간편하고 빠르게 해결하고 싶지만 점점 불가능해지고 온오프라인을 동시에 활용하는 방법뿐인 것 같습니다.
저는 이만 받고 싶은 자료 받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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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유차원에서는 갠적이지만 큰 지장 없습니다.
이 많은 정보를 알려주는것만 해도 지식을 쌓을수 있을테니까요..
바이러스가 있든 없든 검사는 사용자 몫일테니까요..
1. 다운 받기전에 제목 검색해서 뜨는 정보를 토대로 검색한번 해 보시고 다운하는 습관.
2. 다운 받은파일을 덮썩 실행하기전에 가상의 PC (vm등..) 에서 테스트 진행 후 실 컴에 적용 습관.
단일파일 만드는 툴 이나 upx 툴 등등.. 압축해버리면 이 역시 바이러스가 아님에도
검증에 걸린다는걸 어느정도는 감안 하셔야 됩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의견이니 다른 의도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