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grub의 장점은
2011.03.10 14:09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논리 드라이브도 부팅이 되게 하는것'...
이게 맘에 드는 부분
복구콘솔도
1.고스트 들어갈 정도의 fat32 작게 논리하나 만들고
2.grub installer로 grub설치하고, menu.lst, grub 두파일 복사후
3.menu.lst 텍스트 파일 경로 설정해해주면 끝
요건 내가 쓰는그대로..
title Symantec Ghost V11.5.1 (hd0,6)
root (hd0,6)
chainloader /kernel.sys
1,2분이면 가능
항상 '강력하다'라는 말이 붙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듯
첨에 몇번 고생할수 있지만 알수록 정말 편함.....
방금도 며칠내로 공개할 고스트 이미지파일을 grub으로 부팅하는데
너무 빨리 부팅되서 놀랐슴 (ima, iso)
요건 맛뵈기 80%정도 완성
사실 올릴맛은 별루 안 남
이곳은 거의 윈7에 대한 것뿐....수많은 윈7 문제에 놀람 ...
사실 꼭 grub이 아니라도 부트매니저는 많음
boot it next generation
grub 전에 쓰던것
이 사진만 보면 쉽지만 파티션 툴까지있어 복잡.. 매우 훌륭함
이 회사가 고스트같은 이미지 포 도스, 윈도우 만든 회사...셰어
hiren에 제공되는 미니 시디굽기툴도 여기서 만든것
xosl
grub 쓰기 전전 쓰던것
smart boot manager에 인터페이스를 추가한것
특히 hiren엔 없지만 ubcd엔 포함되 있슴...괜찮음..프리
기타......osl boot manager...셰어 등등이 내가 써본 것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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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xer 2011.03.10 19:32 -
삐져 2011.03.10 20:37 제 블로그에 오래전 글중에 syslinux가 grub4dos보다 낫다는 얘기를 한적이 있죠
하여간 grub은 grub installer같이 윈도서도 쉽게 접근하니까요...
조거 완성하면 그냥 grub4dos 도스 설치 툴을 만들라구요 조 방식대로 한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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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빙(解氷) 2011.03.13 09:47 방금 리눅스 도전하다가 ...grub rescue 떴네요. 에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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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에서 부트 매니져로 많이 쓰고 있고 쓸 수 밖에(:-) 없어서 리눅스와 usb 부트 로더로 한정적으로만 쓰고 있는데 부트 레코드를 건드리기 때문에 윈도우용 하드에 설치는 좀 부담 스럽더군요. 최근에 usb 멀티 부팅에 관심이 있어서 dummy용 구형 보드(p4의 msi, asrock의 동일한 ami바이오스와 usb 콘트롤러가 다른 몇 개의 usb 드라이브)와 테스트를 해보니 grub보다는 syslinux가 호환성이 나은 것 같던데 특히나 grub를 embed할 수도 있어서 편했구요. 구형 보드가 지원 못하는 usb 2.0(480Mbps)으로 인식시키는 PLoP와 접목하면서 사용해 보니 grub보다는 syslinux가 사용하기 편한 것 같습니다. syslinux는 버전에 따른 PLoP버그가 있어서 안정적이기는 grub가 안정적인데 제가 가지고 있는 특정 회사의 usb 메모리 콘트롤러와 호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제대로 부팅되지 않는 데 syslinux는 문제가 없더군요.
첨 보는 부트 매니져도 있는데 전 예전에는 lilo로 통해서 멀티부팅하거나 최근엔 grub, syslinux등 리눅스를 통해서만 해왔기 때문에 생소한데 글 잘 보았습니다. 참 grub 메뉴에 한글 폰트도 적용되니(fontfile+한글 검색) 한글메뉴+usb용으로 배포하신다면 회원분들이 더 좋아 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