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 도 우 디스크가 3개인 PC에서 특별히 해볼 수 있는 것?

내장 디스크 의 숫자는 의미가 없구요

각각의 속도중 가장 느린 디스크로 전체 시스템의 속도가 맞춰집니다.

장점은 단지 전체 디스크의 사용량 만 차이가 있겠구요

가장 느린속도의 하드를 외장으로 이용 하는것이 개인적으론 가장 좋은 선택일거 같습니다.

빠른속도의 장치와 느린장치 간의 혼용으로 얻을수 있는것은 단지 용량뿐 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로인해 시스템 전반에 속도하락이 있어야 하니...아마도 일상적으로 답답한 상황이 많을거 같습니다.

SSD와 하드간의 속도차이가 그 답답한 상황을 만들거 같기에 그렇습니다. 둘간의 속도차가 너무 극명 하기 때문에요

nvme ssd 한개, sata ssd 두개

hdd 네개를 쓰고 있지만...

뭐 그냥 쓰는데요? 딱히 해볼 것이...........

언뜻 생각나는 활용이라면...

SSD 2개 는

┌ RAID 0 = 1TB + 1TB = 2TB + 속도향상

│또는

└ RAID 1 = 1TB (1TB 미러)

HDD 는 백업용. 대신 필요에 따라

- 상시연결

혹은

- 외장케이스 넣어서 필요할 때만 연결해서 쓰는 형태

이렇게 두가지로 갈리겠고...

위와 같은 형태로 쓸 수도 있지만...

보편적으로 RAID 안정성 때문에 추천하진 않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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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분들이라면...

SSD 1 = Windows 메인

SSD 2 = Windows 보조 (듀얼 부팅 또는 필요시 전환하는 형태)

HDD = 백업

또는

SSD 1 = Windows 메인 단독

SSD 2 = 빠른 속도가 필요한 백업

HDD = 느리더라도 상관없는 백업 용도

이런 형태로 쓰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또 다른 형태라면...

SSD 1 = Windows

SSD 2 = Linux 또는 해킨토시, Android x86/크롬/크로미엄 OS

HDD = 백업

이렇게 쓰시는 경우도 있고...

SSD 1 = SSD 네이티브 부팅 Windows

SSD 2 = VHD/VHDX 및 Ventoy 등 활용 목적의 저장소

HDD = 백업

같은 가상 디스크 활용 및 부모/자식 활용, PE 활용등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위 조합을 하시기도 하죠...

물론, 정답은 없습니다.

  네.. 답변 감사합니다^^ android 도 설치해 볼 수 있다는 것이 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