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2023년도에 출시된 노트북일 경우 C단자가 USB 3.x 일 확률

요즘은 어지간하면 USB 3.x 5Gbps 지원을 기본으로 하는 편이지만...

구 Atom 기반과 같이

UMPC/MID, x86 임베디드 장비, 저가형 윈도우 태블릿/2-in-1

등에서나 쓰일법한 것들을 노트북 처럼 출시한

저가형 울트라씬, 11인치 이하 소형  노트북 포지션의 제품들의 경우는

충전 및 OTG 를 위한 USB 2.0 방식으로 나온 경우가 아직도 존재합니다.

확률을 찾지 마시고 제품 소개 스펙을 보세요.

자꾸 짐작만 하시려고 하시는데, 그냥 스펙 소개를 정확하게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C타입 2.0은 대개 저가형 스마트폰 태블릿 쪽에 주로 있는 편이고

노트북은 아무리 저가형이라도 C타입은 3.x로 갑니다.

(물론 제가 모든 저가형 노트북을 아는게 아니니 장담은 못합니다만, 저가형도 몇몇 봤을때는 2.0은 존재를 보지 못했습니다)

엔간하면 데탑/노트북은 3.x가 기본이라고 보면 됩니다.

5Gbps 10Gbps 20Gbps 40Gbps 이런게 문제죠.

그래서 C타입에는 2.0이 없는건가 하는 오해도 나오는겁니다.

"PC의 C타입은 무조건 3.x 이상이다"라고 생각해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PC계열은 대개 A타입만 호환을 위해서 2.0이 존재합니다. 2.0이 아니면 안되는 제품과 상황이 종종 있기 때문에요.

요즘 USB 1/2인 C포트는 멸종 위기종입니다

이젠 어느쪽이냐면 4인지 아닌지를 따져야하는 시대라 봅니다

99.9% 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노트북의 경우라면 괜찮은 쪽이라 보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