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데스크탑 블루투스 동글 사용중이신분 있으신가요?

알리앱(천원마트)에서  눈에 띄는 평범한 비싸지않은 제품 구매하여 PC에서 사용하는데 수신 잘됩니다.

비싼(?) 제품과 별반 다른점도 없을듯합니다. [무료 7일배송 천원마트는 PC에서는 사용이 안되는군요.]

댓글 잘 살펴서 댓글자체가 없거나, 있더라도 아주 좋지않은것만 피하여 구매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이소가 조금 비싸더라도 바로 구매가능 하니 살펴보시는 방법도...

알리앱의 장단점이 댓글에 나열되어 있으니 참조...

주문전에 세부내용을 다시한번 꼼꼼히 확인하는것은 필수

AliExpress - Google Play 앱

딜레이는 딱히 없습니다. 다만 usb 3.0하고 간섭 문제가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하세요.

동글 타입처럼 안테나 없는건 감도떔에 그닥 추천 안 합니다

거기다 요즘 AX210 사봤자 12~13달러대에 살 수 있다보니 살꺼면 무선랜 장착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코덱에 따라 음질이나 딜이 다르긴한데, 큰 문제 없습니다

3년전에 알리에서 블루투스 동글 4.5버젼  1개 1천원 정도할때 5개 사서 지금까지 1개는 고장나서 버리고 나머지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움에 윈도우10에서는 드라이버가 잘 안깔려서 소리가 끊기는 증상이 있어서 윈도우11로 바꾸고 는 문제가 없이 잘사용하다가

다시 윈도우10으로 돌아왔는데 끊기는 문제가 없으며 음질도 좋습니다( 음질은 블루투스 이어폰이 성능에 따라서)

집안 컴퓨터방에서 거실로 나와도 들릴정도로 벽하나사이 대략 5m정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참고만 하세요,

aptx adaptive 를 사용하기 위해 지원하는 동글을 노트북에 연결하였는데.. 노트북 내장 블루투스보다 거리도 넓고 1도 지직 거림이나 끊김 없습니다.

부는바람님 말씀 처럼 너무 저렴한것만 피하시면 될듯합니다.

지니제스트님 말씀처럼 usb 3.0 간섭때문에 끊김이나 노이즈가 타는 경우는 usb 연장선으로 조금 빼서 사용하시면 될겁니다.

저도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추천할만한 이어폰은... 젠하이저 mtw3 영화보실때도 나름 괜찮으실겁니다.

이게 제품 뽑기운이 아주 많이 작용을 하는데요.. 잘만 뽑으시면 아주 좋습니다.

이어폰은 AS 가 들어가면 수리가 안되고 1:1 맞교환이라 MTW3 가 AS 들어갔다가 새제품으로 받은걸 많이들 파시고 있는데 

가격이 매우 저렴합니다. 미개봉 12 ~ 13 까지 떨어졌네요.

AS 들어갔다가 나온 미개봉 새제품도 당연히 받는순간부터 새로운 AS 기간이 적용됩니다.

아니면 중고 Fiio FW5 도 좋은선택이 될 수 있을듯합니다. 중고가격 4만원부터 ~ 8만원까지 다양... 이런 가격 취급받을 애가 아닌데 말입니다. DAC 이 이어폰에 포함되어 소리 좋습니다. 앱에서 EQ 를 먹여놓으면 쭈욱 적용됩니다.

주력 이어폰이 아니라 말씀하신 용도로 가끔 사용하실 용도라면 더 저렴한 제품이 좋을듯 생각되기도 합니다.

요즘은 상향평준화가 많이 되서 2-3만원대의 블루투스 이어폰도 소리가 무척이나 좋더라구요..

천천히 잘 알아보시고 잘구입하셔서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하셨으면 합니다.

뎃글 추가수정합니다,

구입한것은 5.0버젼이라고 되어있지만 4.5라는 말들이 있어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폰은 QCY T13 버젼 저렴한때 13000원 할때 2개 사서 사용중입니다,

음질도 괜찮고 착용감도 좋아서 산책할때는 핸드폰에 연결해서 라디오를 듣기도 합니다,

블루투스 딜레이 라는게 사실 엄청 심하거나 한건 기본적으로 아닙니다.

이미 블루투스 를 사용한단거 자체로 무선의 상당히많은 손실로 압축한 데이터만 전송 됩니다.

원음파일을 유선으로 듣는 정도의 데이터전송이 이미 아닙니다.

거기에 동영상 이나 그런 대용량의 데이터의 이동도 아니에요

당연히 하이파이 오디오의 유선해드폰 이용같은 그런 품질을 기대하는것이 아니라면 블루투스 는 그 무선기술 자체로 딜레이를 엄청 유발할 데이터를 전송하지 않습니다.

다른 블루투스 기기와 혼용을 한다거나 여타의 이유로 간섭에 따른 노이즈가 발생할 여건이 문제가 되는것뿐

자체로 딜레이가 엄청 심해서 음악감상이 불가능할 정도는 대체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만일 고화질 동영상을 본다면 이때는 씽크가 안맞는등의 딜레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동영상 정도는 되어야 블루투스가 전달하려는 데이터간의 (동영상 은 하드웨어로 유선구동 음성은 블루투스로 무선구동 둘 차이의 씽크 불균형으로) 차이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블루투스 자체의 문제는 역시 아닙니다.

소니의 오디오장비들 특히 무선...을 고퀄이라 말하는것도 자체코덱을 이용해서 고음질의 코덱을 사용하기 때문 입니다.

오디오의 mp3 나 flac 파일 간의 차이가 코덱 이란것 임을 생각 하시면

저가 해드폰 유선 인경우가 상대적으로 고가의 블루투스 장비보다 음질차이를 말하지 않는 이유기도 합니다.

소니 유선 저가형 과 소니 무선 고급형의 차이는 유선이 더 좋은경우가 많습니다.

코덱 이 아무리 좋더라도 원음만 못하다는거겠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돌비에트모스 니 하는 음장이 들어가고...뭐 이런저런 이유로 가격이 덩달아 올라가고 뭐 그런거 아닐지 싶습니다.

와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셨네요ㅠ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참고하여 잘 선택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데스탑은 책상밑에 두는경우가 많은데 거기에다

전면이아닌 후면에 동글을 설치하면 최악입니다,

동글과 이어폰사이 에 장애물이 없어야 통신인 잘됨니다,

그러므로 USB 연장선같은것을 구입해서 동글을 모니터 앞쪽으로

두는방법도 끊김이나 딜레이를 피하는 방법이니 참고하시기 바람니다,

같은 동글이 블투 5.0이라도 블루투스 이어폰/헤드폰 제품에 따라 

거리감이 다르더군요.. 어떤건 방문나가 화장실만 가도 끊기는 데 (물론 방안은 잘되고요) 어떤 건 화장실 가도 잘 나오고..

동글이는 대부분 대동소이해서 싼거 사서 써도 무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