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타 프라임 os 백업 복구 질문좀 드려봅니다

윈도우나 안드로이드나 파일은 그 자체로서의(확장자) 파일로 존제하므로 차이는 없습니다.

백업과 복구 역시 파일로 구분할때는 파일로 보관 되는것 이라 그 자체로서의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그 파일이 해당 운영체제에서 지원이 되고 안되고의 차이일뿐

안드로이드에서 이미지 파일이 윈도우에선 이미지가 아닌건 아니니까요 파일은 지원하는 유틸의 차이가 있을뿐 입니다.

백업과 복원은 역시나 해당 운영체제를 지원하는툴 이라면 실행에 문제가 없는것 이고

이때 파티션 단위로 할지 디스크 단위로 할지만 차이가 있는것 이며

고스트는 도스버전,윈도우버전 이 있겠으나 보통은 PE로 외장환경에서 사용하면 되는것이라...여타의 윈도우용 백업툴 거의 대부분이 사용 가능합니다.

PE에 포터블 버전으로 사용 가능하구요 다른 방법으론 백업툴들이 자체 부팅이 지원되는 경우도 LiveCD 버전으로 존제 합니다.

다만 단일 디스크에 다중부팅 용도로 사용 한다면 호환이 안될수도 있기는 합니다.

가장 범용적으로 쉬운 방법의 사용은 아무레도 PE 를 사용하는 방법이 가장 자유로운 형태가 될거 같습니다.

PE 에 백업,복구툴 포터블로 넣어두고 <실험삼아 PE부팅 만으로 일상적인 사용을 하루정도 해보시는 방법도> 사용하시면

PE의 특성에 대해서도 어느정도는 이해가 될거 같습니다.

프로그램설치나 드라이버 설치등 해봐야 제부팅 하면 날아간다...가 그 PE의 특성 입니다.

그렇다고 PE 상태에서 포터블유틸로 작업하고 백업이나 복구 대상의 파티션이 아닌곳에 저장한것 까지 없어지진 않습니다.

저의 경우엔 거의 대부분의 결과물은 항상 개별 파티션에 저장 합니다.

사용중인 윈도우가 어찌되건<오류로 복구불가가 되건 아니건>

파일은 고스란히 남거든요 ^^ 일반적인 사용상으론 보통 가장 빠르기 때문에 바탕화면 저장이 일반적 이잖아요

익스플로러도 기본적으로 윈도파티션이 아닌 다른 파티션을 작업 영역으로 사용중 이기도 하구요

용량부족 경우 사용패턴에 따라 늘리거나 줄이거나 파티션 전용툴로 가능하죠

예를 들면 윈도우 파티션에 여유가 많지 않다면 남는용량을 넘는 파일의 작업은 불가능 해집니다.

이때 단지 파일만의 크기가 아닌 메모리로 사용되고있을수 있는 가상메모리 용량등도 영향이 있습니다. pagefile 이라거나

밧데리부족으로 인한 손실을 대비하는 파일등 용량이 상당히큰 (그러나 윈도에선 안보이는) 파일들이 있을수도 있거든요 보통 시스템파일이라 불리고 기본적으로 숨김속성이라 일반적으론 안보입니다. 그거 잘못지우면 부팅이 안될수도 있어서요